2012년 6월 30일 토요일

美최고 암전문의"한국인 먹는 흰쌀밥…" 충격 - 웃기는 소리다.

美최고 암전문의"한국인 먹는 흰쌀밥…" 충격 - 웃기는 소리다.


美최고 암전문의"한국인 먹는 흰쌀밥…" 충격 - 웃기는 소리다.

몸의 원리를 한참이나 모르고 하는 소리다.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20623005806078


< 먼저 위 싸이트 기사를 읽어 보세요..> 그리고 아랫글을 읽으세요..




위 사이트 기사를 읽어보면
참으로 몸공부를 한참 더 해야 하는
서양의학의 수준을 알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통계를 접하고 있다.
때로는 커피를 먹으면 심장병에 좋다더라...
때로는 커피가 나쁘다더라..
연구결과를 많이 볼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간혹 통계에 의존하면서 살아가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기도 한다.

통계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내느냐에 따라서 다른 법이다.


사주팔자를 해석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어느날은 같은 임상을 자주 만나거나
비슷한 고민을 자주 만나기도 하고
때로는 한 사람도 상담이 안 들어올때도 있고
 어떤때는 몰려서 같은 고민을 받을때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모두 자기 팔자로 인한 손님을 맞이하는 기운 때문이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은 자연의 원리다.
누가 통계를 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운대가 나쁜  사람이 통계를 내면
쓸데없는 통계를 낼때가 있다.

몰리는 사람들이 하필 병자들만 보이게 되면 그런 통계가 나온다.
이와같이 어느 사주팔를 가진 사람이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그 통계는 완전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병을 고치는 사주팔자가 있다.
그런데 병을 완벽하게 고치는 팔자가 있는가 하면
겨우 피부관리나 70%만 병을 고치는 팔자도 있고
아무리 해도 되려 악화가 되는 팔자도 있다.
이런 경우 병을 잡는데 어리숙한 사주는 그렇게 된다.

옛날 신창원 탈옥수 를 생각하면 알것이다.
그 많은 형사, 경찰들이 그를 잡으려고 했으나 그 한사람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전역한 특전사가 예리한 눈썰미로 판단하여 잡게 되었다.
이것은 신창원을 잡을만한 팔자가 되지 못하면 잡지 못하는 것이며
또한 그 운대를 맞이해야 한다.

이와같이 통계라는 것은
간혹 논문을써서 박사학위를 받으려는 사람들의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 사람의 팔자가 어느 누구를 만나는 지에 따라서 달라진다.
예를 들어서
하루종일 또는 한달내내 사람을 만나는 사람들은 특정인에 불과하다.
그 특정인이 마치 전체를 대표하는 양 생각하면 안된다.

연예인이 길거리를 걸어가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몰려든다.
그렇게 되면 마치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그와 같은 것이다.
연구자가 통계를 내더라도 그와 같은 것이다.


쌀밥이 흰설탕이라고 하는 말을 웃기는 소리다.

10여명이 같은 밥상을 놓고
 365일 같은 밥을 먹음에도 각기 병이 다르다.

각기 혈관이 막히는 부위가 다르고 병이 다르고 아픈 곳이 다르다.
그것은 각기 타고난 사주팔자 때문이다.
아무리 같은 음식을 먹어도 독이 되는 사람이 있고
에너지가 되어 활력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음양 오행에 따른 조화로운 세상이고
사주팔자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인체 공부도 원리에 접근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마치 수지침으로 병을 고친다거나
양약으로 병을 고친다거나 한약으로 병을 고친다는 것이나
침으로 병을 고친다거나 하는 것은 작은 개념에 불과하다.
작은 것은 작은 병 밖에 고치지 못한다.

제 몸에 딱 맞는 약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사주팔자를 각자 타고나서 그 팔자에 기인한 치료를 해야 한다.
그러나 어디 쉬운 일인가!

아직 현대의학은 왜 암이 생기는지 모르고 있다.
그렇게  왜 암이 생기는지 모르는 것을 가지고 그 병을 논하고
 암을 논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가설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올 뿐이다.
무지한 국민들은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말에 의존하다가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원리를 찾을수 있는 정보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전문가를 찾기 보다는 스스로 인체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서양과 동양사람들은
 남자와 여자의 인체 구조만큼이나 기운이 다르다.
서양사람들은 아무리 찬 바닥에서 잠을 자도 입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동양사람들은 그렇지가 않다.
몸을 차게 하면 병으로 연결이 된다.
아랫도리를 찬기운에 노출할수록 몸은 얼어간다.
그것은 동양사람들은 몸이 음적이기 때문이다.
음이 음을 받으면 병이 깊이지는 이유다.
서양 사람들은 몸이 양적이다.
그래서 유독 양의 상징인 성기가 크게 발달하는 것이다.

쌀은 양의 기운을 받고 자라는 여름 작물이다.
보리는 겨울에 음기운을 받고 자라는 작물이다.
몸이 차가운 동양은 당연 쌀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보리를 먹기 보다는 쌀이 맞는 것이다.
음양을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찬곳에서 자라는 것은 음을 간직하기 마련이다.
모든 잎을 보면 쉽게 음적 양적 식물임을 구분할수 있다.
잎이 부드러우면 음적인 식물이고,
날카롭거나 거칠거나 톱니처럼 되어 있으면
양적인 식물인 것이다.

그 음양의 원리를 모르고 쌀이 어쩌고 저쩌고 논한다는 것은
몸을 한참이나 모르고 떠들어 대는 소리에 불과하다.

병을 논하기 전에 먼저 사주팔자를 공부해야 할 것이며
그리고 난 다음에 혈관의 원리와
혈액과 어혈과 기를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모두 빼 놓고 암을 이야기 하고
건강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마치 임진(壬辰)년에
피부질환이나 수족구, 신장질환. 자궁질환이 많이 생기면
그것이 왜 인지를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작은 동네에서 놀면
그 동네가 다 인줄 알게 되는 우물안 개구리와 같다.
몸을 부분을 생각하면 큰 일을 그르치게 된다.






몸은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자기 사주팔자에 따라서 기운이 보충 되거나 빠지거나 하면서
기가 강렬해지고 사라지면서 혈액이 엉겨붙어 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모르고 병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멍청한 짓이다.

그리고 각기 사주 팔자에 따라서 환자가 모이고
사람이 모이고 손님이나 회원이 모이는 것이다.

자기 친구들을 보라
얼마나 궁합이 잘 맞는 사주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친구와 결혼을 하면 가장 좋은 궁합이 된다.
되려 이성보다 더 좋은 궁합이 된다.

적어도 선도의술과 신농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작은 개념에서 몸을 이해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소위 전문가라는 하는 의사나 한의사 들이
말하는 그 소리에 흔들리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지네에 물리거나 벌에 쏘이게 되면
곧바로 물린 부분을 중심으로 5군데를 사혈하고
피를 입으로 빨아보라. 곧바로 회복이 된다.
벌에 쏘이게 되면 사혈하고 에탄올 소독용 알코올을 발라 보라. 중화되어
곧 통증이 사라진다.
침을 맞은것 보다 아프지 않다.

화상을 입었을때 당황하지 말고
곧바로 그 부위를 모두 1cm~2cm, 간격으로 사혈하여
피를 살며시 짜 보라..화끈 거림은 곧바로 사라지고
몸은 정상이 될 것이다.

단순하고 명쾌한 원리는 모두 기(氣)가 하는 일이다.
그 기(氣)은 당신이 가진 선도의술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부터 형성되는 것이다.

쪽 팔리는 기를 가지고 살지 마시고
그 당당한 기(氣)운을 간직하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선도의술-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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