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사람의 특징은 잘먹고 잘 싸는것이다.
먹지 못하면 싸지 못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싸지 못하면 먹지 못하는것도 당연한것이다.
먹는것은 선호하는 음식을 가려서 먹겠지만 싸는것은 원하는대로 싸지지 않는다.
그래서 똥은 그사람의 몸상태를 말해주는것이며 똥을 보고 건강상태를 구분할수 있는것이다.
손자병법에 보면 오나라 부차 월나라 왕 구천의 와신상담에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와신상담하면 대부분 장작과 쓸개만을 알고 있다
오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해 볼모로 잡힌 월왕 구천은 오나라왕 부차를 속이기 위해서
병중인 부차의 똥맛을 보고 병세가 언제쯤 호전될것임을 말해줌으로써 왕의 신뢰를 얻게 된다.
이런 신뢰를 통해서 구천은 다시 오나라와 싸움에서 승리해 원수를 갑게 된다는 이야기다.
잘 싸지 못하는것을 흔히 변비라고 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라는것을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볼일을 보지 못하는경우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것만 변비에 해당할까?
정상변이 아닌 모든것이 변비에 해당하는것입니다.
똥은 기체,액체,고체의 세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것이다.
기체의 상태가 있고
액체의 상태가 있고 고체의 상태가 있을것이며 이들의 상태에 따라서 똥의 상태가 달라질것이다.
똥이 변비증상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물질적인개념으로 봐도 아주 많은것들을 관찰해야 한다.
첫번재 횟수이다.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정도 방문하는것은 지극히 건강한 상태라고 본다.
두번세번씩 들락나락한다거나 이틀, 사흘,보름에 한번씩 방문한다면 이것은
아주 심각한 변비라고 봐야 할것이다.
두번째 시간이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충 5분이면 볼일을 마치고 나와야 건강한 사람이다.
5분이 넘어가고 10분이 넘어가고 신문을 들고가서 신문을 읽고 나오거나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공부한다고 책을 들고 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변비인 사람이다.
세번째 길이이다.
길게 하나의 덩어리로 나와서 또아리를 틀게 되는 똥이라면 지극이 건강한것이다.
여기에 조금 못미치는 상태는 3등분으로 나오는것이며 최소 15Cm,7Cm,3Cm로 싸는경우이다.
여기에서 벗어나 또끼똥이나 염소똥같은 경우라면 심각한 변비인것이다.
네번째 굵기이다.
정상적인 똥의 굵기를 말하기는 어렵다.시대적인 환경에 따라서 사람의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 먹을것이 별로 없어 풀을 위주로 먹던 시대에는 똥의 굵기가 아주 굵었다.
보통 직경이 4~5Cm는 되었었다.
현대인이 이정도로 굵게 싸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먹는 량이 적을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우유,고기,인스턴트식품을 먹기에
굵기는 가늘어졌다. 그래도 최소 3~4Cm는 되어야 건강하다고 할수 있는것이다.
다섯번째 점도이다.
어느정도의 점도가 가장 알맞을까? 점성물질을 점도계를 통해서 측정하면 좋겠는데
그럴필요까지는 없고 대충 밤고구마가 아닌 그렇다고 너무 물고구마가 아닌 상태의 잘익은 고구마의
상태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설사는 당연히 변비이고 아주 딱딱해진 똥도 변비인것이다.
여섯번째 색깔이다.
색깔또한 먹은 음식에 따라서 아주 많이 달라진다.
보통 황금색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황금색은 아니고 노란빛을 띠면 건강한 상태라고 볼수 있다.
붉은색피가 보인다거나 검게 보인다면 건강하지 못한것이다.
일곱번째 냄새이다.
건강한 사람의 똥은 약간 구수하다.냄새가 지독하다면 대장기능이 좋지 못함을 말해주는것이다.
똥냄새가 아니더라도 방귀를 뀌면 주변사람들이 쳐다보거나 코를 틀어먹을 정도라면 가히 좋다고 할수 없으며
이런 사람의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물론이며 피부를 통해 그 냄새가 빠져나가서 변취라는 병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
여덟번째 비중이다.
과거의화장실은 비중을 알기 어렵지만 현재의 양변기는 똥의 비중을 대충 알수 있다.
똥을 쌌는데 물아래로 가라 앉으면 비중은 물보다 높은것이고 물위에 둥둥 뜬다면 물보다 가벼운것이다.
똥을 싸고나서 누구나 자신의 똥을 쳐다볼것이다.
물위에 뜬것인지 가라앉은것인지를 보면 현재의 몸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똥은 물위에 둥둥 뜰것이다.
가라 앉아버린 똥이라면 이는 소화흡수를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임을 말한다.
소화흡수를 하지 못했음에도 물위에 뜨는 경우가 있다.
똥에 지방이 달라붙어 나오는경우이다.
이는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니 경우이다.
지방을 분해하는 쓸개즙의 문제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자신의 똥이 물에 뜨는것과 가라앉는것중 어느것이 더 건강에 좋은지를 알려면
몸상태에 따라서 똥을 비교해보면 된다.
몸컨디션이 지극히 양호할때의 똥이 물위에 뜨는지
배가 살살 아프고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을때 똥이 뜨는지를 비교하면 될것이다.
인체의 원리학
먹지 못하면 싸지 못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싸지 못하면 먹지 못하는것도 당연한것이다.
먹는것은 선호하는 음식을 가려서 먹겠지만 싸는것은 원하는대로 싸지지 않는다.
그래서 똥은 그사람의 몸상태를 말해주는것이며 똥을 보고 건강상태를 구분할수 있는것이다.
손자병법에 보면 오나라 부차 월나라 왕 구천의 와신상담에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와신상담하면 대부분 장작과 쓸개만을 알고 있다
오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해 볼모로 잡힌 월왕 구천은 오나라왕 부차를 속이기 위해서
병중인 부차의 똥맛을 보고 병세가 언제쯤 호전될것임을 말해줌으로써 왕의 신뢰를 얻게 된다.
이런 신뢰를 통해서 구천은 다시 오나라와 싸움에서 승리해 원수를 갑게 된다는 이야기다.
잘 싸지 못하는것을 흔히 변비라고 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비라는것을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볼일을 보지 못하는경우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것만 변비에 해당할까?
정상변이 아닌 모든것이 변비에 해당하는것입니다.
똥은 기체,액체,고체의 세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것이다.
기체의 상태가 있고
액체의 상태가 있고 고체의 상태가 있을것이며 이들의 상태에 따라서 똥의 상태가 달라질것이다.
똥이 변비증상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물질적인개념으로 봐도 아주 많은것들을 관찰해야 한다.
첫번재 횟수이다.
화장실을 하루에 한번정도 방문하는것은 지극히 건강한 상태라고 본다.
두번세번씩 들락나락한다거나 이틀, 사흘,보름에 한번씩 방문한다면 이것은
아주 심각한 변비라고 봐야 할것이다.
두번째 시간이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충 5분이면 볼일을 마치고 나와야 건강한 사람이다.
5분이 넘어가고 10분이 넘어가고 신문을 들고가서 신문을 읽고 나오거나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공부한다고 책을 들고 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변비인 사람이다.
세번째 길이이다.
길게 하나의 덩어리로 나와서 또아리를 틀게 되는 똥이라면 지극이 건강한것이다.
여기에 조금 못미치는 상태는 3등분으로 나오는것이며 최소 15Cm,7Cm,3Cm로 싸는경우이다.
여기에서 벗어나 또끼똥이나 염소똥같은 경우라면 심각한 변비인것이다.
네번째 굵기이다.
정상적인 똥의 굵기를 말하기는 어렵다.시대적인 환경에 따라서 사람의 식습관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 먹을것이 별로 없어 풀을 위주로 먹던 시대에는 똥의 굵기가 아주 굵었다.
보통 직경이 4~5Cm는 되었었다.
현대인이 이정도로 굵게 싸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먹는 량이 적을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우유,고기,인스턴트식품을 먹기에
굵기는 가늘어졌다. 그래도 최소 3~4Cm는 되어야 건강하다고 할수 있는것이다.
다섯번째 점도이다.
어느정도의 점도가 가장 알맞을까? 점성물질을 점도계를 통해서 측정하면 좋겠는데
그럴필요까지는 없고 대충 밤고구마가 아닌 그렇다고 너무 물고구마가 아닌 상태의 잘익은 고구마의
상태를 생각하면 될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설사는 당연히 변비이고 아주 딱딱해진 똥도 변비인것이다.
여섯번째 색깔이다.
색깔또한 먹은 음식에 따라서 아주 많이 달라진다.
보통 황금색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황금색은 아니고 노란빛을 띠면 건강한 상태라고 볼수 있다.
붉은색피가 보인다거나 검게 보인다면 건강하지 못한것이다.
일곱번째 냄새이다.
건강한 사람의 똥은 약간 구수하다.냄새가 지독하다면 대장기능이 좋지 못함을 말해주는것이다.
똥냄새가 아니더라도 방귀를 뀌면 주변사람들이 쳐다보거나 코를 틀어먹을 정도라면 가히 좋다고 할수 없으며
이런 사람의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물론이며 피부를 통해 그 냄새가 빠져나가서 변취라는 병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
여덟번째 비중이다.
과거의화장실은 비중을 알기 어렵지만 현재의 양변기는 똥의 비중을 대충 알수 있다.
똥을 쌌는데 물아래로 가라 앉으면 비중은 물보다 높은것이고 물위에 둥둥 뜬다면 물보다 가벼운것이다.
똥을 싸고나서 누구나 자신의 똥을 쳐다볼것이다.
물위에 뜬것인지 가라앉은것인지를 보면 현재의 몸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똥은 물위에 둥둥 뜰것이다.
가라 앉아버린 똥이라면 이는 소화흡수를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임을 말한다.
소화흡수를 하지 못했음에도 물위에 뜨는 경우가 있다.
똥에 지방이 달라붙어 나오는경우이다.
이는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니 경우이다.
지방을 분해하는 쓸개즙의 문제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자신의 똥이 물에 뜨는것과 가라앉는것중 어느것이 더 건강에 좋은지를 알려면
몸상태에 따라서 똥을 비교해보면 된다.
몸컨디션이 지극히 양호할때의 똥이 물위에 뜨는지
배가 살살 아프고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을때 똥이 뜨는지를 비교하면 될것이다.
인체의 원리학
원리의술 비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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