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014년 갑오(甲午)년의 운세











< 2014년 갑오(甲午)년의 운세 >

아침에 해가 뜨면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밥먹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해가 지면 퇴근해서 집으로 들어와 잠을 잔다.
해가 뜨면 자동적으로 알아서 행동을 한다.
이렇게 하면서도 사람들은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나간다.
이렇게 살면서도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달려간다.
이렇게 뭔가에 이끌려 살면서도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그리고 혹 사람들은 인생을 개척하는 운명을 논하기도 한다.
그러나 태어날때부터 바꿀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래서 숙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만 우리는 그 누구도 명확하게 인생을 알수 없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목적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알면서도 행동하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은 내년에 갑오년을 맞이해야 한다.
아침에 해가 뜨듯이 밤이 되면 잠을 자듯이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갑오(甲午)년을 맞이 해야 한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뿐 아니라 만물들은 모두 갑오년을 맞이하는 것이다.
지구의 짜여진 기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한번 맞이하는 글자다. 60년만에 오는 글자다.
두번 맞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갑오년을 일찍 맞이하는 사람은 늙어서 한번더
맞이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년에 갑오(甲午)년을 맞이하는데
이미 11월부터 내년 기
운을 눈에 보이듯이 다가오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년의 기운을 미리 감지 했을 것이다.

2014년 갑오(甲午)년의 뜻을 보면 갑(甲)은 동방을 뜻하고, 목이고 청색이다.
오(午)는 불이고 태양의 뿌리며 용암이고 말(馬)이다.
그래서 흔히 청마(靑馬)라고 부른다.

갑(甲)은 큰 거목을 상징한다.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재물, 경제, 주식, 사장, 회장, 뻣뻣함,
일본노모새끼, 재물, 간호사, 회계사, 세무사, 직선대로, 체면치례 등등

본래 인간같지 않는 사람들을 흔히 저새끼,,,이새끼,,저노모새끼 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미 찍힌 놈이다. 그래서 일놈노모 새끼라고 쓴 것이다.

그런데 지지를 보면 오(午)화가 달려 있다.
이것은 말이다. 달리는 말(馬)이다. 그런데 신농법에선 사주학에서는 불로 본다.
불중에서 4000도에 달하는 용암이다. 그래서
이 갑오(甲午)는 한마디로 용암에 불타는 나무이다.
그래서 불 붙은 나무로 보는 것이다. 내년은 그야말로 불 붙은 나무가 온다.
나무가 불이 붙으면 경제에 대 혼란이 온다. 즉 경제가 모두 불에 타는 것이다.
그래서 상징성인 일본이 가장 영향이 크다. 일본이 불에 타는 것이다.
사주에 갑목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또한 인목(거목)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 사람들은 진(辰=옥토, 부동산)토가 없다면 매우 어렵게 된다.
오직 진토만이 그 열기를 빼고 또한 불에 타더라도 진(辰)토는 값어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 다음년도까지 >
갑오년 다음에 2015년은 을미(乙未)년이다.
이 글자는 갑목이 모두 불에 타고 을(乙=잡초)만 남은 격이다.
사막에 잡초만 남은 격이다.
즉 인목이나 갑목이 있는 사람들은 2015년에 모두 미(未=사막=죽음=무덤)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 사막을 잡을 글자(卯)가 없다면 반드시 어려움에 고생을 면치 못할 것이다.
묘(卯)가 있다면 어렵게 회생을 하게 된다. 사막에서 어럽게 살아나는 것이다.

<사주의 충돌과 불길>
천간을 살펴보면 사주에 경(庚)금이 있는 사람들은 충돌이 된다.
그래서 경(庚=도끼)이 자식이거나 어머니거나 
부인이거나 남편이거나 하면 그 사람들 때문에
돈이 깨지는 형국이다. 갑경(甲庚) 충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 사주에서 인(寅)목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불길(용암)에 타 버린다.
그 이유는 사주학에서는 인오술(寅午戌) 삼합이 되면 불이 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오(寅午)을 반합이라고 하는데 인(寅)목이 있는 사람들은
속타는 일 뿐 아니라 재물을 투자하거나 날리는 형국이 된다.
오(午)화가 재물인 사람들은 투기를 하거나 투자를 하게 된다.
그래서 내년에 인(寅)목이 자식이거나, 남편이거나 부인이거나 부모님이 되면
반드시 그 사람때문에 속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인(寅)목은 신농법 사주학에서는 재물이다. 일반 사주학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래서 일반 사주학에서는 왜 손실을 보았는지 알지 못한다.
인(寅)목은 경제이고 돈이고 주식이고 유가증권이며 부의 상징이고 재물이다.
재물이 불길에 타게 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손실이 큰 것이다.
그래서 만약 대통령 사주에 인(寅)목이 있다면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된다.
우리 나라의 운수는 대통령의 팔자따라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잡았어도 취임을 했으면 대통령이다.
대통령이란 본래가 비리가 많은 법이고 깨끗한 놈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년은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되는 것이다.
이미 2013년 후반기부터 피부로 느낄 것이다.

내년은 갑오(甲午)는 강한 불이다. 혹 사주에 갑인(甲寅,甲戌) 일주라면
완전 불길에 휩쌓이게 되므로 제정신이 아니다, 살려면 바다로 가야 하다.
알아서 바다나 호수가로 가게 된다. 살려고 생각이 나고 신명이 인도를 한다.
즉 동료때문에 나까지 불타는 형국이다. 그래서 동료때문에 손실이 크다.
내년에 주의해야 할 일주는 甲寅, 丙寅, 戊寅, 庚寅, 壬寅 일주이고
또한 인(寅)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며 술(戌)토가 있는 사람도 해당한다.
불에 타더라도 어떤 작용인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것이다.
내년에는 불조심을 많이 해야 한다.

<건강운>
갑오(甲午)가 오면 마치 성냥과 같다. 성냥불로 불을 지르는 격이다.
그래서 사주에 금(金)이 약한 사람은 폐질환 감기, 바이러스로 치명적이다.
대장질환 설사, 감기로 고생을 한다.
또한 갑(甲)과 인(寅)은 간에 해당하는 장기다.
간이 불길에 타게 되면 간이 말라간다. 간의 기력이 떨어지고
간 경락에서 기가 사라지면서 혈액이 엉겨붙어 근육이 굳어간다.
그래서 눈시력, 침침함, 간기력, 남성은 발기부전, 간경화, 입냄새, 잇몸질환이 심해진다.
업친데 덮친격이다.
사주에 합이 되지 않고 자(子=지하수)가 있는 사람은 용암을 끄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하수의 양이 적으면 증발하게 되므로 되려 신장병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출생 시간이 불길에 타는 사람은 직장운이 매우 답답할 것이다.

집안에 불길에 타는 사람은 친정집, 본가가 답답할 것이다.
남편이 불길에 타는 사람은 남편때문에 속타는 일이 생길 것이다.

내년은 중소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주식이 휴지가 되고
전세계의 경제공황이 닥쳐오기 때문에
물가는 오르고 매우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것이다.
전쟁이나 안 일어나면 참으로 다행인 년도가 내년이다.
먹고 살려고 껄덕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는다는 예언이 가까워 지는 시기다.
내년운수는 방우(개=미국) 운세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놈들이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개같은 족속이 무슨 짓을 꾸미는지
보면 조금이나마 한숨을 쉴수 있을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동영상이 떠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주인은 벌금형이 부과 되었다.
아마도 격물치지로 보면 미국이 다른 나라를 물어 죽일 일인지도 모르는 일이다.

[[ 조용헌(사주명리학 이야기 중)
10. 26 이 일어나던 해인 1979년 초여름의 신문에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는 사진이 보도된 적이 있다.
보통사람 같으면 단순한 흥미거리로 지나칠 수 있는 사진이지만,
예민한 안테나를 가진 술사에게는 하나의 징조로써 받아들여지는 수도 있다.
이는 곧 하극상의 징조라고 해석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박정희는 丁巳生 뱀띠이고, 김재규의 관상은 두꺼비 상이다.]]

내년은 주의해야 하는 년도이고 우리 모두는 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갑오(甲午)년을 맞이해야 한다. 갑오년을 피할수 있는 길은 지구를 떠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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