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주식에 실패하려면

 주식이나 복권이나 모두 재물에 해당한다.
주식의 의도는 자본주의에서 누구나 회사의 지분을 소유함으로써
주주참여로 인하여 경제발전에 동참하게 하려는 의지이다. 그러나 주식도 사고 파는 것이
자유롭다면 잘하면 때돈을 벌수도 있는 것이다.
로또 복권은 국가에서 승인한 도박이다. 그러고 보면 범죄라는 것은 별것이 아니다.
국가가 정한 법이 곧 범죄가 되기도 하고 합법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법이라는 것은
세금을 많이 거둬 들이면 합법적으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의 수작이다.
그러므로 서민들은 등꼴이 빠지는 것이다.- 아이고 허리야..요즘은 허리가 더 아프네요..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부자들을 서민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인 것이다.
정치인들의 형태를 보면 잘 알수 있다. 법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맘대로 휘두르는 칼이다.
그래서 천지가 한(恨)이 폭발하여 인간들의 꼬라지를 보니 가망이 없어서
이번 천지가 진동할제 병으로 다 쓸어버린 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천만 중에 10분의 1 일 산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일이다.
그러므로 거의 다 죽는다는 것이다. 10분의 1 안에 들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사법고시로 말하면 10대1의 경쟁률이다. 이미 살 사람은 모두 역(易)에 의하면 정해진 셈이다.
도인외에 뉘가 살 소냐? 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도(道)를 권하면 손가락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럴법하기도 하다. 이미 정해진 것이다.
하는 놈은 할 것이고 안 하는 놈은 아무리 권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타이타닉이 이제 암초에 부디쳐서 침몰할 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기에 지금은 신나게 놀고
원없이 하고픈 일을 하는 축제의 시간과도 같은 100년이 지났다. 우리나라는 6.25가 생긴이래
이제 한 갑자를 지났다. 그러므로 북한은 내부 분열로 스스로 자멸하면서 한반도까지 그 영향이 올 것이다.
다음 세상은 신인, 일등무당, 여래의 경지, 아라한의 경지에 오른사람들이 통치를 하는 시대가 되므로
지금과 같이 사심을 함부로 쓸수는 없을 것이다. 말로만 듣는 좋은 세상이다.

일단 복권에 당첨이 되어도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그 사람은 말이지요.
그런데 사주에 횡재라는 것이나 재물이라는 것이 위험스럽게 포진해 있으면 복권이나 주식을 투자하게 된다.
일단 사주에서 잡기에 능한 일주가 있다.
천간에서 을(乙), 정(丁), 기(己), 경(庚), 신(辛), 계(癸)이다.
그중에서 가장 도박을 좋아하는 일주는 경(庚)금과 신(辛)이다.
경금의 고스톱은 빼 놓을수가 없다. 모였다 하면 고스톱이다. 물론 용신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러나 잘 벌면 좋으련만 사주라는 것은 돈이 보일때 실패를 하는 것이다.
돈이 보이지 않으면 투자할 일이 없는 것이다.
사주상에서 재물이 굴러들어왓다 싶으면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복병이 숨어 있다.
다음 사주를 보면 대충 알게 된다.



< 사주형국>
여름에 태어난 장미다.
여름에 장미가 활짝 핀 것이 아니라 덩쿨만 무성한 것이다.
활짝 피지 않았다는 것은 태양이 없기 때문이다. 태양이 있으면 꽃이 예쁘게 활짝피어 웃음짓는다.
그러나 덩쿨장미가 산을 보고 타고 올라가 온 산을 내 덩쿨산으로 만든 형국이다.

< 산은 재물>
여기서 산을 재물이다. 나무로 태어난 사람에게 산은 재물과도 같다.
그런데 두개의 산이 있다. 하나는 무신(戊申)이고 또 하나는 무오(戊午)이다.
둘다 재물이다. 그런데 그 성질이 다르다. 둘다 모두 덩쿨이 넘보지 못하는 재물과 같다.
뿌리를 내릴수가 없다.
덩쿨 장미가 뿌리가 있으나 그 뿌리를 내릴수가 없다.
무오는 화산이다. 무신은 돌산이다.
산이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불산이 되면 타 버린다.

< 시간에 있는 동료>
밖에 있는 동료 을유(乙酉)는 자칫 재산으로 인해서 칼부림 날 수 있는 상황이다.
시간에 있는 동료 하나는 화분에 심겨져 있다. 질투심이 대단하다.
재물 두개를 을묘(乙卯)가 가지고 있기 떄문이다. 아니 두 여자를 혼자 독차지 하고 있는 형국이니
당연 배가 아플수밖에 없다. 그래서 을유라는 동료는 원수나 다름이 없다.
언제 호미로 찍을지 모른다. 항상 충돌이다. 동료로 인한 충돌이 된다.

< 임술(壬戌) 대운>
38세부터 임술대운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서 임(壬)은 수생목이 되어 뜨거운 산에 물을 붓는 형국이 된다.
그래서 호수는 좋은 역할이다. 문서운이 온 것이다. 그러나 돕는다고 오는 문서에
술(戌)을 달고 왔다 술(戌)은 장미꽃이 가장 싫어하는 땅이다. 무덤이다. 죽음이다.
그 무덤을 달고온 형국의 호수이다. 물의 양은 그리 많지가 안다.
즉 믿는 도끼가 온 것이다. 화산과 합이 된 것이다.
이때 부인은 투자를 부측이게 된다. 왜냐하면 부인 화산(戊午)는 임술(壬戌)이 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자 기축을 넘어오면서 무자년에 주식투자로 인해서 재미를 봤다.
그래서 기축년에 재미 보고 또 경인(庚寅)년에 정신을 잃고 투자를 했다가 완전 낭패를 봤다.
그러나 이미 기축년에 동료가 꼬득인 것이다. 그 다음해 신묘(辛卯)년은 둘이 원수로 지내는 것이 좋다.
친구가 원수가 된 것이다. 위 의사는 동료의 꼬임에 주식으로 인해서 결국 손실을 보게 되었다.
인(寅)은 없던 돈인데 끌어온 돈까지 모두 날려 버린 것이다. 인오술 화국이 되어 산이 불에 타버린 것이다.
그래서 무신은 남았다. 신(申)중의 임(壬)수로 불타는 화산을 꺼야 한다.
일반 사주에서는 왜 그런지 알지를 못한다.

일반 사주학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무신(戊申)에서 신(申)은 겁살이다. 그리고 복성귀인이 되지만 일주와는 공망(空亡)이 되기에
주식투자로 낭패를 봤다고 한다. 갖다가 붙이면 말이다,.


천간지지는 모두 자연의 원리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산에 불이나도 꺼지는 것 처럼,
서리가가 내리면 초목이 죽는 것 처럼, 태양이 뜨면 만물이 꽃을 피는 것 처럼, 원리가 명확하게 있는 것이다.
올해 술(戌)토가 있는 갑(甲)목이나 을(乙)목은 모두 진(辰)으로 인한 재미를 볼 것이다.
그러나 단 자(子)가 없어야 한다...염병할 자(子)--

주식이나 복권은 위험한 것은 돈이 보일적에 절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절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신명이 하기 때문이다. 60갑자 신장이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가망신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초기에는 벌지만 나중에 더 많이 보일때 손실이 큰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라 신명이 살리고 있기 때문에 산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신농법 사주명리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