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정신세계를 높여보자
정신세계를 높이자
바다에 나가서 주부나 보트를 타고 바닷물결을 타고 놀다보면
파도가 거셀수록 파장이 거센 법이다.
바람이 부는 날은 만물이 흔들거림을 보게 된다.
그러한 중에도 마음이 평온하면 세상만사가 평온해진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비결은 한가지다.
그 어떤 곳에도 기댐을 구하지 말라.다.
기대는 순간 인생이 고달퍼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또한 외롭고 힘들고 다툼이 일어나고 스스로 갈등이 생기게 된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으면 스스로 즐겁고
어떤 일을 해도 불평불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부부가 가장 고달프게 살아간다. 서로 서로 기대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자식 하나를 두고도 서로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
그런 바라는 것에서부터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루를 보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가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대부분 남들에게 기대를 하거나
바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바라는 것이 없고 내가 스스로
해주려고 한다면 세상만사가 다시 재미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원리를 두고 세상만사의 일을 더 크게 본다면
그러한 팔자를 타고나는 것이 원리다.
세상을 편안하게 사는 팔자는 무엇을 해도 편안하게 살아가고
그렇지 못하고 작은 일에도 만사일이 불평불만인 사람은 무엇을 해도 같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변화를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하고 싹이 나는데 수없이 많은 초목이
자라지만 각지 자라나는 싹들을 보면 그 품종이 다른것을 볼수 있다.
그와 같이 사람도 사주팔자 따라서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성향이 다르다.
직업이 다르듯이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이 좋은생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팔자대로 사는 것이다.
작은 조직은 큰 조직을 이룬다.
나는 부부가 되고 부부는 가족을 이루고 가족은 형제를 이루고
친구를 이루고 사회구성원을 이루고 국가가 되고 세계인이 된다.
이와 같이 어느 모임은 작은 단체를 이루게 된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것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피우는 사람들만 눈에 띠게 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과 같이
사주학이라는 것도 사주팔자나 동양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계통의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것이다.
동양학이라는 것은
동양의 정신세계를 말한다.
사주학, 풍수, 한의학, 주역, 대체의학, 수행, 대부분이 정신계쪽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계(神界)를 다루는 세계를 말한다.
세상만물은 음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기운이고
양은 물질의 세계다. 그래서 동양학은 보이지 않는 비물질을 다루는
세계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서양은 과학을 주장하지만 그 과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과학은 통계를 주장하지만 그 통계는 음양오행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올해 통계와 내년의 통계가 다른 것은 올해는 올해 운이 있으며 내년은 내년운이
있다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흘러 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양학의 최고의 꽃은 수행이다.
수행을 통하면 신과 통하게 되고 신이 부리를 신술(神術)을 모두 찾아내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주학이고, 그것이 경락이고, 그것이 풍수에서 말하는 혈맥이고
각 개개인의 운수이며 미래의 일이 이미 정해진 틀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수행에는 많은 파가 있으며 그 파를 도맥(道脈)이라고 부른다.
기독교는 기독교 도맥이 있으며 불교는 불법의 도맥이 있으며
이슬람교는 이슬람교의 도맥이 있으며 천주교는 천주교 도맥이 있으며
국선도는 국선도의 도맥이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도맥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그 시원은 신교(神敎)다. 신(神)을 섬기면서부터
도맥이 시작되고 신과 접속하면서 부터 그 접속의 방법이 달라서
도맥이 각기 오행따라 나눠지는데 그 도맥을 시작한 사람의 경지가 높으면
그 도(道)법이 높은 법이며 낮으면 낮은 법이다.
이것은 마치 의술과 같은 것이다.
병을 고치는 법에는 수없이 많은 방법이 있다.
그 병을 고치는 법맥이 마치 도맥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예를 들어 수지침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 이침으로 고치는 사람, 봉침으로 고치는사람
수술로 고치는 사람, 약으로 고치는 사람, 한약으로 고치는 사람, 뜸으로 고치는 사람,
약초로 고치는 사람, 척추교정으로 고치는 사람, 물로 고치는 사람, 운동으로 고치는 사람,
온갓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파라하고 도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술이나 대체의학을 배워도 어느 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경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파의 급이 낮으면 평생을 몸바쳐 공부를 해도 그 경지가 낮은 법이고
파의 급이 높으면 단번에 통하는 묘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수행에 있어서도 도맥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떤 원리를 들으면 한방에 그 사상이 도약을 하고 기존의 모든 상식이
깨지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 높은 도법을 들으면 쉽게 공부가 되고
낮은 도법을 들으면 백날 배워도 이해가 안가고 궁금증만 생기는 것이다.
인체의 원리학이라는 홈피는 동양학의 홈피 사이트다.
그래서 대부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재야사람들이다.
사주학에선 모닥불(어둠, 달, 정신계)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가장 많이 찾는 부류는 피부미용실원장, 스님, 대체의학종사자,
사주학, 수행자, 연구원, 학원강사, 카이스트, 예술분야사람들,
천주교, 한의사, 등등이다. 이것을 두고 같은 계통끼리 만난다는 것이다.
이분들은 하나같이 물질보다는 비물질, 정신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뭔가 채워도 채워도 이해가 가지 않고 공허만 마음을 다스릴 길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동양학분야를 찾아 다리는 것이다.
여기서 그 경지가 높으면 빨리 찾아 들어가고 낮으면 겉돌게 된다.
홈피에 게재하는 글이나 정신계는 10분의 1일나 될 것이다.
많은 사상과 글과 수행법과 정신계나 사주학을 다 글로 쓰지는 않는다.
지금 지구의 많은 사람들은 비가 오려는데 우산을 준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비가 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알면서도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인
사람들도 대부분이다, 자기 사주팔자는 관심이 많아도
그 자신의 팔자는 거대한 파도앞에 놓인 난파위기에 닥친 조각배에
타고 있는 팔자라는 것을 모른다.
빨리 배를 바꿔 타야 하는데 팔자이기 때문에
그냥 거센 거대한 파도가 지나치리라는 생각만 할 것이다.
홈피에 많은 글을 쓰는 것은 먼저 많은 것을 깨우치고 안 사람으로써
남들에게도 그 원리와 사상을 깨우기 위해서 쓰는 글이며
뭔가를 전하는 메세지와 같은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읽고
재미있다. 감동이다, 신기하다 이런 부분만 알 것이다.
사주팔자를 보기 전에 먼저 국운을 봐야 하고,
그 다음 사주팔자를 보는것이 맞을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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