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월요일

병을 낳게하는 비결



시장에서 장사하는사람들은
대학에서 장사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학까지 나오지 않았어도 장사는 아주 잘하는사람들이 많다.

중학교,고등학교시간에 몸에 대해서 충분히 배웠는데
왜 몸에 이상이 발생하면 모두 병원,한의원으로 찾아다니기만 할까?
몸을 공부하면 병도 당연히 알고 해결할수 있어야 하는데
몸만 공부시키기 때문이다.
척추도 공부하고 장부의 기능도 공부하고 혈액의순환도 공부한다.
적혈구,백혈구, 혈장, 혈소판, 림프,동맥,정맥,
몸에대해서 공부하지 않은것이 없었을것이다.
시험보면 한문제도 틀리지 않았던 사람들일지라도 병이나면 속수무책이다.
오히려 학교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할머니만도 못한다.
왜그럴까?
이론시험은 잘보는데 실전에는 속수무책이다.
학교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몸을 구분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고
몸만 가르치고 병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병도 가르치지만 모두 병원균의 침입때문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며
병을 막기 위해서 세균을 죽이는 방법과 감염되지 않게 하는 방법만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선도의술을 중학교때부터 교육시킨다면
중학교만 졸업해도 대부분의 병은 쉽게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선도의술은 조화를 가르치기 때문이다.
순환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병원균의 감염으로 병을 보지 않고
몸안에 혈액이 방어하지 못한개념으로 병을 말하기때문이다.
방어하지 못하는곳은 순환장애가 발생한곳이며
그곳을 순환시켜준다면  혈액이 맑아지고 그 혈액이 병원균을 이겨내기때문이다.


출처:인체의 원리학 (도서: 원리의술 비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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