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0일 화요일

마지막 전쟁 상씨름판

정몽준 "北, 한강 이북 기습 점령할 가능성"
美국무부 관계자 발언 인용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6일 "북한이 기회가 닿는 대로 한강 이북을 점령하는 기습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많다고 미국 국무부 책임자가 말했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2 자유진영 시민사회단체 신년 하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얼마 전 미 국무부 책임자와 북한 핵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국무부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 정권은 수백만을 굶어 죽인 정권이므로 이걸 어떻게 합리화하느냐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수단으로 한수 이북을 점령하는 기습 작전을 펼칠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이 한강 이북을 점령하고 휴전을 제안한다는 게 그 책임자의 말"이라면서 "그러면 우리는 휴전을 할 수가 없고, 그 때 북한이 '휴전하지 않으면 핵무기를 쏘겠다'고 한다면 우리끼리 싸움이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사견-


- 대원 사견-

- 국민들은 통일이 된다는 이상주의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매우 미련한 생각이다.
 한반도는 지금까지 전쟁의 역사였다.

 전쟁의 역사가 끝없이 전개되었는데 사람들은 이상주의에 빠져 있다.
한반도가 분단되었던 삼국시대부터 한반도는 끝없이 전쟁이었고
외세의 침략이었다.

 전쟁이 없이 외세와 평화롭게 보낸적은 없었음에도
 지금 남북이 엄청난 화력으로 대치중인 이 상황에서 곧 통일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매우 많다.
꿈도 야무지다.~~이것은 이상주의적인 사고 방식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군사전문가의 의견은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도통한 성인보다도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앉아서 백년후를 내다보는 성인의 발가락 사이 때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쟁없이 무사하게 통일 된다고 생각하는 서울 시민은
반드시 피난길에 오르거나 죽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건물을 짖고 돈을 벌어 생활을 꾸리고 자식들의
서울로 보내는 것은 미래가 안전하다고 생각할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전쟁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며
그 전쟁을 위한 대비를 하는 사람이 몇몇 안된다.

아버지라는 한 집안의 가장은 자식을 위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보따리를 짊어지고 피난길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한탄할 일인가?

미래가 평온할때만이 모든 꿈이 실현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미래가 평온하고 지금과 같이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에
서울에 땅을 사고 동두처나 의정부 일산, 강원도 등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금강산 투자가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보여 주었다. 나는 그렇게 될줄 알았다. 

통일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준비하는데
이것을 지나친 이상주의라고 말하고 싶다.

도통한 선지자들의 예언에 따르면
미래는 전쟁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현실인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그런 글귀를 한번이라도 읽어 보았으면
엉뚱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현실인지 모르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주의에 빠져있다.
한반도는 매 순간 마다 전쟁의 역사였고 수없이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죽어갔다.

이제 또 다시 피바람이 불 때가 임박했다.
그러므로 서울을 떠나서 전쟁대비를 하지 않으면 후회할지 모른다.
서울 시민들은 보따리를 짊어지고 피난길에 오르거나
그렇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죽게 될 것이다.
어찌보면 죽은 것이 더 편안할 것이다.

그 다음에 괴질병(슈퍼바이러스)이 도는 그 기세는 무섭다.




선지자의 예언-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들어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한강의 별칭=사당)은 못 넘으리라.
서울는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하시니라.
북사도가 전란이다. 대전밑으로 내려서야 살 것이다.


'27일작전'에서 '7일작전'으로
 한국전 때는 미군이 개입하기 전 부산을 점령한다는 27일 작전이었으나 현재는 미군이 참전하기 전 부산을 점령하는 7일작전을 세워놓고 있다. 김일성은 6.25때 미군이 부산에 상륙하기 전, 7월10일까지 한반도를 완전히 점령할 수 있었는데 이루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였다. 그래서 6.25패전을 분석하여 보완한 것이 바로 '7일작전'이다.

우리들은 북한의 무기는 재래식이다, 기름이 없다, 먹을 것이 없어 남침을 못하고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인민군은 미사일로 남한의 비행장·원자력발전소·군 주요시설 등을 공격하고, 방사포와 화학탄(시두탄)으로 전방과 서울을 초토화하고
특수부대 10만이 동시에 전후방에서 공격하여
7일 안에 남한을 완전히 적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50년 동안 온 힘을 다해 전쟁을 준비한 북한이 쉽게 전쟁을 포기하리라는 생각은 거의 꿈에 가깝다.

북한이 이러한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한반도에서 두 번째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백퍼센트이다.
미군이 선제공격을 하거나,
아니면 인민군이 먼저 공격을 하거나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이 전쟁을 반대하면 미군은 북한의 핵 위협을 받고 있는 일본을 앞세워 북한을 선제공격 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북한의 핵이 일본열도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위협을 주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이미 한반도 공격작전을 마련해 놓은 상태이다. 일본은 최근 유사법안을 통과시켰고, 미국은 일본의 군사행동을 묵인해 줄 태세이다.(이상 머리말 중에서)
 
북한 지도부, 새 전쟁계획 '7일작전' 수립
 1999년 1월 15일 10시 인민무력부 회의실 호위총국. 김정일과 각군 참모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군사종합대학 총장인 최인덕이 차트를 통해 국군과 인민군의 군사력 비교부터 설명하고 전력증강
    ▶ 휴전선에서 서울을 공격할 수 있는 170밀리 자주포와 240밀리 방사포, 로켓트포를 휴전선에서 서울을 공격할 수 있도록 전진 배치하였습니다.
    ▶ 전투기는 휴전선에서 가까은 구읍리 누천리 태탄에 비행장을 두어 6분 이내에 서울과 수원과 남한 전 지역을 폭격할 수 있습니다.
    ▶ AN-2는 시속 160킬로로 남한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저공비행하여, 특수부대를 남조선 어느 지점이든지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 노동미사일 60%와 전방 배치된 중포 2,000문 중10%는 화학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무기로 남조선을 한순간에 초토화시키고 휴전선 근방의 국방군을 화학탄으로 한순간에 질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7일안에 완전히 작전을 끝낼 수 있습니다.
     ▶ 포병부대는 부대이동 없이 갱도진지에서 노출되지 않고 방위각을 맞춰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인민군은 평양과 원산선 이남에 10개 군단 60개의 사단 및 여단이 있어 언제든지 부대이동 없이 남조선을 공격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 특수부대 10만 명은 남조선 전 지역에 순간적으로 침투해 국방군 지휘 통신시설과 방공시설 비행장 무기고를 동시에 타격을 줄 수 있도록 잘 훈련되  어 있습니다.    ▶ 국방군 중요부대를 중심으로 20여 개의 땅굴에서 동시에 국방군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남조선이 혼란에 빠지거나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즉시 공격해야 합니다. 공격시점은 봄이나 가을이 좋으며, 달이 없는 그믐 때 그리고 서해안이 상륙하기 쉬운 밀물 만조시가 가장 좋습니다.”
북한 인민군, 미군의 한국전 개입 사전 차단
 미군의 항공모함이 동해와 서해에 도착하기 전 3∼6일 사이에 작전을 완전히 끝내고, 미군이 개입하면 핵무기와 화생방무기와 대포동 미사일과, 인질로 잡은 서울시민과, 일본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여 미군이 한국전에 개입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일주일이 지나면 북한의 경제력을 가지고는 인민군 850만과 전차와 중포와 항공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연료가 없는 것이 문제이고, 미 항공모함이 일주일만 지나면 동해와 서해에서 인민군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이다.이 약점을 보완한 것이 핵과 화학무기와 대포동 미사일로 미군을 위협하여 한국전 개입을 막는다는 것이다.
북한은 요즈음 국민 300만이 굶어죽고, 믾은 국민들이 아사상태이며, 북한에서의 탈출은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이 경제적으로 곧 붕괴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북한은 이에 대해 추호도 염려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7일 안에 남조선을 완전히 해방하면 남조선이 다 북한 것이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걱정하느냐는 식이다. 오직 군 100만 명과 예비군 750만 명, 평양시민 200만 도합 1000만 명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것이다.
- 위 사건은 선지자 예언과 동일 해진다.
- 3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 이남을 침범하지는 못한다고 되어 있다.
- 서울이 반으로 나눠지는 일이 벌어질수 있다.
- 미국은 시두바이러스로 스스로 모두 빠져 나가게 된다.
-  그렇다면 북한은 시두화학탄을 한국으로 쏜다는 이야기다.
- 서울 시민은 모두 한강 이남으로 대피해 야 한다.


우리는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또한 남한 적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전쟁을 할 경우 막대한 피해로 대한민국은 무조건 손해다.
- 수도를 대전 근방으로 이전하고, 노무현 생각이 옳다.
- 화곡동의 도시가스 시설과 한전과 원전을 지하로 옮겨야 한다.
-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 방어계획을 세워야 한다,
- 한국통신을 보호하는 대책을 세워 전쟁시 전산망 보호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 서울시민을 인민군 방사포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평택 밑으로 옮겨야 한다.
-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보다는 전쟁 준비를 위한 신무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대한민국이 철저한 전쟁 준비를 할 경우 북은 스스로 무너진다.
- 북한은 서울을 3일안에 한강을 중심으로 북쪽을 점령해서 서울 시민을 인질로 잡아서
국군은 첫날 방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어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인민군의 공격은 서해안 만조 시간인 일요일 새벽 2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전쟁은 총선이나 대선 나라가 어수선한 때에 일어난다.
- 군인이 외박 외출이 많은 일요일에 일어나기 때문에 일요일에 전투준비 강화해야 한다.
- 현시점에서는 미국이 아무리 반대해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 
- 사정거리 600킬로 이상인 미사일을 보유해야 우리가 산다.
- 그러마 맘대로 안될 것이다. 이것도 생각일 뿐이다.
- 이미 예언은 실현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고 준비를 하지 않는 것도
- 국운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걱정하는 맘이 태산같이 무겁네........
예언은 어찌할수 없는 운명인가 봅니다.
때를 기다리는 것밖에 도리가 없을 것이다.
사주팔자처럼 때는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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