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꽃을 활용하는 사주팔자
꽃을 활용하는 사람
신농법 사주명리학으로 보면
가을 보석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가을 보석이 추수를 해야하는데 아버지 자리에
꽃(乙木=벼,)이 있습니다. 이 꽃을 추수를 해야 하는데
조상자리에서 우박(庚金)이 내려서 추수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을에 추수를 하려고 하는 곡물이 우박을 맞은 형국인데 그 우박이
형님과 같은 사람입니다.
오히려 추수는 불구하고 우박(도끼)가 나를 치려고하니
나조차도 불안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불안하여 꽃을 던져주고 위기를 모면하니
상황이 긴장의 상황이라 여차하여 소년원 교도소를 몇차례
들락거리니 편안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밖에 나가니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비를 맞고 돌아오게 됩니다.
밖에서 하는 일은 항상 비맞는 일이 되겠습니다.
가을에 추수할 꽃은 경금이라는 조폭형님에게 던져주었는데
나는 먹을게 없네요..
명세기 내가 보석으로 태어난 사람인데 자존심이 있지...
항상 꽃을 활용해서 위기를 모면해야만 하는 상황이니..
그나마 꽃이 내 유일한 도움을 주는 것이네요.
멀리에 맑은 물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쓰기에는 원지 겁이 나니
에라 빗물로라도 닦아야지 별수 없겠네요.
꽃(술집여자)을 이용하는 돈을 버는 사람의 사주입니다.
출처: 신농법 사주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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