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 수요일

사업을 하다가 망해야 끝나는 사주팔자


 
< 사견>
신농법 사주명리학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상담신청에 감사 합니다.
신농법 사주학은 일반(중국) 사주학과 다른 대한민국 순수 사주명리학입니다.
자연의 원리로만 풀어가는 사주학이라서 누구나 배우기 쉽고 재미있는 신기한 학문입니다.

< 사주형상>
사람은 누구나 목화 토금수 오행중에 하나로 태어납니다.(오행 설명)
그런데 김순옥(가명)님은 금(金)으로 태어난 사주입니다.
금에도 음양이 있습니다.
양금은 철광석이나 바위를 말합니다.
음금은 철광석이 제련되어 만들어진 모든 것들입니다.
유리, 칼, 가위, 바늘, 탑, 제품들입니다.
음금으로 태어난 사주팔자입니다.
즉 보석으로 태어난 팔자입니다.
사주학에서는 신금(辛金)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 신금의 뜻과 상징성>
보석, 다이아몬드, 완성, 바둑돌, 당구공, 화살, 칼, 낫, 바늘, 침,
서리, 우박, 고독, 화려함, 예리함, 날카로움, 결혼두번, 공부, 자동차,
 소외됨, 장교, 악기 유리병, 양주병, 양주유리컵, 엘리트, 자존심, 고춧가루,
탑, 상투, 의사, 교수, 검찰, 학자, 연예인, 깡패, 조폭, 미용사, 요리사,
멋쨍이, 나선다, 잘난체한다. 상투틀은 스님, 수행자. 양주를 파는 사람,
등등을 상징합니다.
< 사주원리>
사주에서 년도는 조상이고 초년운이고 외국이고 멀리입니다.
월은 부모방이고 집안이며 청년운입니다.
일은 나고 아래는 배우자 입니다.
시간은 37세 이후이고 자식방이고 시댁집이고 직장운입니다.
태어난 일자를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축일주가 되고 보석이 되고 지지는 배우자궁으로 축(丑)토가 되니
토생금 해주는 강한 보석으로 단단한 보석과 같습니다.

< 신금의 성향>
신의가 있고 근면하며 남에게 덕을 베풀줄 알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팔자와 같습니다.  총명하고 어질며 점잖고 성실하며 신용위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무토는 신용이고 토생금이라기 보다는 나를 산에 가두어 두려는 격이라서
산을 을목으로 제압을 하니 말을 많이 하면 신용이 떨어지고 가벼워 보일수 있습니다.
뼈대는 굵은 편에 속하며  첫인상이 냉정하게 보이는 것이 흠이고
한번 마음 먹으면 굳게 지키려고 하고 결단성이 있는 팔자입니다.
 그러나 한번 마음 상하면 다시 얼굴을 안보려고 하거나
자존심 때문에 원수로 만들거나 보복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분과는
신용을 잘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융통성이 부족하고 마음이 넓지 못하며 내심 부정적이고 삐딱한데가 있으며
 섬세하고 세심하며 변덕을 부리기로는 칠면조와 같으며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함이 흠입니다.
 자기의 고집으로 인해 일을 그르칠수 있으므로 매사의 유정하고
수행하는 자세가 필요한 팔자입니다.
 욕심은 많으나 결과는 없고 잘난체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이며
 크게 활약하는 사람은 드물고, 이별, 슬픔, 배신, 피안을 동경하며
한번 틀어지면 자기 잘못은 반성할줄 모르는 팔자입니다.
남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호기심으로 의심, 추측으로 모사를 꾸미기도 합니다.
 일주가 습하니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고, 보석이 지저분한 땅에 떨어진 격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선악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중적인 성향이다.
재물을 쥐려고 하면 되려 큰 액이 따르거나 속타는 일이 곱으로 다가오는 팔자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최선을 다해 보호하며
낭비벽이 심하여 쓸데없이 재산을 탕진 하기도 합니다.
매사에 수행하는 자세로 살아야 좋습니다.
신경이 예민하여 종교와 인연이 깊은 팔자입니다.

< 사주형상>
겨울 보석이 산에 갇혀서 산을 걷어 내려고 재주를 부리는 형국입니다.
을목이 용신이 되는 팔자입니다.
용신이 을목이 되니 을목성향이 강합니다.
나를 도와준 사람(戊=산)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많은 말(乙)은 신용(戊)토를 극하므로 신용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되려 도와준 사람을 걷어낸 격입니다.
 
< 태어난 계절>
겨울에 태어나서 금기운이 강할때입니다. 토생금이 되니 강한 단단한 금이라고 합니다.
관이 없이 인수가 강한 공주병과 같은 팔자입니다.
 
< 배우자궁>
사주에 불이 없으니 관이 없는 격이며 남자가 들어가도 축술(丑戌)기운이 있어
비명횡사하는 격입니다.
변덕이 심하고, 부모님 마음 상하게 하고, 여성은 미모의 얼굴로 남편의 사랑을 받지만
 시댁보다는 친정을 가까이 하면서 살게 되는 팔자이며.
낭비벽이 심하여 쓸데없이 재산을 탕진하며. .일부종사하기 어려워 남편복, 자식복이 없습니다,
대장암을 주의해야 하는 팔자입니다.
결혼을 해도 57세 이후에 축미충이 들어서 배우자궁을
충돌시키므로 남자가 자리에 들지 못하는 팔자입니다.
 
<재물>
사주에서 재물은 내가 극하는 글자입니다.
목이 재물입니다.
그런데 사주형상을 보면 목이 산으로 달아 나려는 팔자입니다.
을(乙)은 서리(辛)이 무서워 산으로 숨는 격입니다.
즉 을목은 산을 이용하여 보석을 다루는 격입니다.
을은 재물입니다.
애인입니다. 시어머니 입니다.
재물인데 그 재물이 집안에서 온 재물입니다.

< 지금대운>
지금대운은 47세부터 56세까지의 운으로 경신(庚申)입니다.
즉 나보다 형님이 와서 내 재물을 모두 다 빼앗아 가는 형국입니다.
이 운대는 틀림없이 사업을 하면 망하게 됩니다.
뉴스킨 다단계를 한다니....무조건 망하는 운대입니다.
팔자에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에 걸린 사람들은 위와 같은 사주의 형국을 합니다.
용신이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인으로 잇으면 매우 좋습니다.
직원으로 있으면 좋은데 사업을 하면 무조건 망하는 운대입니다.
특히 내년은 을미(乙)이 다시 와서 경(庚)금이 가져가니
모두 망해야 일이 끝나는 운대입니다.
또한 형님인 경신(庚申)도 위험합니다.
위 사주팔자에서 무덤은 (丑)축입니다.
돈을 넘보다가 무덤으로 들어가는 격입니다.
즉 형님과 동생(선배와 후배= 동업자)가 같이 망하는 형국입니다.
나는 을(乙)목을 모두 경금한데 빼앗겨서 망하고
경금은 작은 재물(乙)을 넘볼려고 하다가 무덤으로 들어간 격입니다.
내년에 무덤이 열리는 운대입니다.

축(丑)은 경금의 무덤입니다.
경금(형님, 선배, 동료)도 같이 무덤으로 들어가므로
47세부터 10년은 망하고 되는 일이 없는 용신을 붙들린 형국입니다.
즉 내 용신을 남에게 빼앗긴 형국입니다.
이 시기에 남자는 감옥에 가기도 하는데 여자는 토상
재물을 탕진함으로 해서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운대는 사업을 조심해야 합니다.
47세부터 10년간 적어도 3번은 재산을 탕진하여 망하게 됩니다.
그 해가 내년입니다. 내년에 다시 을목이 와서
을목을 경금에게 투자하니 망하는 형국입니다.
그 다음 경금이 올때입니다. 그리고 인(寅)이 오는 년도입니다.
그러므로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운에는 사업보다는 직장인이 최고 좋으며
작게 벌어야 하는 운대입니다.
내 정신이 사이비에 걸린 운대입니다.

이런 사주는 수행자 사주가 돈을 탐하다가 망하는 형국입니다.
 
<올해운>
올해는 갑오(甲午)년입니다. 거목이 불타서 오는 년도입니다.
올해는 큰 거목이 와서 보석(辛)에겐 돈이 될 듯이 보이는 년도입니다.
갑목이기 때문입니다. 신금에게 갑목은 큰 재물입니다.
또한 축(丑=동토)로 용암을 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술(午戌)이 되어 불붙은 재물이라 먹을 것이 없습니다.
불이 붙으면 나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을미(乙未)입니다. 축미충에 을목이 경금에게
모두 달아난 형국입니다. 즉 내 재물이 모두 대운의 경신(庚申)에게 달아난 형국입니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불타는 사주팔자

인터넷에서 떠돈 사주팔자>
1986년6월10일 (양력) 새벽5시23분 성별을 남자입니다.
 제가 전통음악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프리랜서이고
무대서 공연하고 노래하는게 직업인데요 우연치않게 시작한 직업이지만
하다보니깐 저랑 잘 맞고 하는일에 대해선 즐겁고 후회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나이도 나이고 프리랜서다 보니깐
수입이 일정치 않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네요.
어릴땐 금전에 대해 문제될게 전혀 없었지만.
그래서 질문드리는건데 지금 하는 일이 제 사주태생하고
잘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한테 맞는 직업은 어떤직업들이 잘 맞는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농법 사주풀이
< 사주형상>
사람은 누구나 목화 토금수 오행중에 하나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위 사람은은 목(木)으로 태어난 사주입니다.
목에도 음양이 있습니다.
양목은 큰 나무로 느티나무, 소나무, 참나무와 같습니다
음목은 화초나 풀로 개나리,진달래 나팔꽃, 벼, 콩과 같은 작은 식물들입니다.
님께서는 음목으로 태어난 사주입니다.

<나는 년월일시에서 일자>
사주학에서는 년월일시중에서 나를 일자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주학에서는 을목(乙木)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을목으로 태어난 사주, 또는 천간가 지지를 합쳐서
을유(乙酉)일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을유(乙酉)의 형상은 꽃이 화분에서 자라는 형국입니다.
 
< 화분에서 자라는 꽃>
화분에서 자라는 꽃은 불안합니다.
언제 화분이 깨질지 모르기 때문에 환경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도 불안하게 살아가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화분에서 자라는 꽃이 가장 좋은 운은
진(辰=옥토)를 만나서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글자가 오면 운이 좋아지거나 혹은 산(戊=재물)을
만나서 산을 통채로 차지해도 좋은 격이 됩니다.
 
< 을목의 뜻과 상징성>
꽃, 넝쿨, 초목, 생선, 낚시, 회, 채소, 참모, 비서, 도우미, 앵커, 노래, 치어리더, 제비,
생머리, 기쁨조, 약재,  새, 벌, 소녀, 바람, 나비, 뱀, 생선, 감초, 머리카락, 털, 포크레인,
드릴, 채칙, 신경, 실핏줄, 한국, 유도, 부정의 천재, 삐딱함(부정의 천재), 생활의 지혜,
재롱부리다, 성대묘사, 감칠맛, 약방의 감초, 레이싱걸, 춤, 공주, 사치, 오락, 의복, 가구,
붓, 종이, 신경과민, 유랑, 표류, 방종, 변화, 변덕 
이런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꽃 혹은 새나 나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신농법에서는 농사짓는 원리이기 때문에 뿌리가 있으면
뿌리가 있는 나무로 보고 뿌리가 없으면 사목으로 죽은풀로 보게 되어
지푸라기나 마른 나뭇가지 혹은 새로 보기도 합니다.

< 사주성향>
여름 장미꽃이 큰 거목을 감고 올라가고 태양을 봐서
내가 가장 잘난 사람과 같습니다. 항상 자부심이 있으며 뛰어난 재주가
잇으며 가자를 두려워 하지 않지만 왠지 고독하며 외로운 팔자라고 봅니다.
주변에 사람은 많아도 스스로 외로움을 타는 팔자와 같습니다.
화분에서 꽃이 피니 풍파를 이기고 나온 노련한 지혜가 있으며
어려움속에서 살아남아 고집도 있으며. 태양이 두개나 있으니
내가 존경하는 사람을 보고 희망을 얻으며, 신념이 굳은 팔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화분이 언제 깨질지 모르기에 히스테리 증상, 정서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나려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므로 지혜가 있고 재주와 인정이 많습니다.
태양을 시간에서 보니 말이 완벽하고 바른말을 잘하며 빈틈을 주지
않고 내부적으로는 꽃이지만 부드러움보다 강직함이 있으며
융통성이 떨어지는 팔자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이 뜨거우니 인정이 결핍되어 마음이 무겁고 흔들림이 많습니다.
일지의 칼 때문에 권위적이고 끈기가 있으며. 약한 듯하면서도 내면에는 냉혹하지만
중도에서 좌절하기 쉽습니다. 거목이 곁에 있어서
남을 의심하면서도 강자를 이기려고 하고 더러는 의타심이 강한 편입니다.

남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지만 불타는 나무에 오른 격이라서 나는 손해보며
타인은 이익을 보는 팔자로 의리지키다가 패망하기도 합니다.
48세까지는 고생이 많습니다. 단 천재지변이 없다면 말이죠.

<사주의 환경>
사주를 보면 자신의 뿌리가 없으며 남의 뿌리(甲寅=거목)에 기대어 사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나는 평생 남의 뿌리에 기대어 살기 때문에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잘나가고 명예는 있지만 가난한 사람밑에서 내 재능을 펼치는
팔자와 같습니다.
그 이유는
갑(甲=거목)을 내가 감고 올라간 덩쿨(장미꽃)입니다.
그런데 갑모(甲午)라서 불타는 나무가 되므로 불타는 나무로
속타는 나무에 올라간 형국입니다. 그래서 내가 의지하는
내가 감고 올라간 강자는 불타는 나무이므로 나도 같이 속타고
같이 일해도 고생이 지질한 팔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대는 내가 감고 올라간 나무는 한때 명예는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 거목보다는 잘난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나는 술(戌-=무덤)이 사업장(직장)이다 보니 내 직장도 별볼일
없이 일이 안 풀리는 격이 됩니다.
위 사주는 한마디로 장미꽃이라기 보다는 불타는 지푸라기 입니다.
이런 경우는 용신을 유(酉=금)을 취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불은 너무 뜨거워서 용신으로 쓰지 못하고 외로운 사주라고 할수 있으며
불타는 지푸라기가 유(酉=항아리)를 제련하는 형국, 즉
주전자를 끓이는 형국과 같습니다
 
< 불타는 사주의 계절>
불타는 나무나 사주가 뜨거우면 겨울이 되어야 할일이 많습니다.
겨울이 되면 불이 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되려
여름 봄, 가을에는 너무 뜨거워 꿈은 있으나 일이 풀리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내 운은 49세부터 라고 볼수 있습니다.
49세 이후에 물도 오며 녹일 금도 오기 때문에
불타는 지푸라기(나뭇가지)가 불로 금을 제련하는 격이기 때문에
강자를 다루고 관을 다루기 때문에 49세 이후 59세 이후
관계와 연관하여 일을 하기도 하는 팔자입니다. 그러나
그도 또한 안정적이지는 못합니다.
 
< 지금운>
지금은 가을이지만 유(酉=낫, 호미, 서리, 화분)와 같은 금기운이며
가을이며 가을에 모닥불이 온 격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름꽃이 태양을 봐서 뜨거운데 태양이 달(丁=재야,고전)에
가리게 되어서 나는 이름을 얻을수 없고 고전이나 재야로 도는 형국입니다.
이런 사주는 겨울이 되어야 태양을 보게 됩니다.
추운 겨울에 태양을 쓰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태양이 달(어둠, 모닥불)에 가리게 되어 재야로 떠도는 형국입니다.
현대음악보다는 고전음악에 치우치는 격입니다.
이렇듯 불이 강하고 유금이나 금기운이 있으면 악기를 다루며
첼로, 바이올린, 기타,음악적 재능이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식상이 강하나 식상운이 오니 지출은 많고 버는 것은 적으니
당연 고생이 많습니다. 일은 많으나 얻는 것이 적은 운입니다.
사주에 재물(戌=무덤=부인)이므로 재물이라기 보다는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죽음의 땅이라서 여자를 얻어도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시간에 여자가 있으니 들어와도 늦게 결혼함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운을 보면 동료들이 여자를 내버려 두지 않으므로
가정사가 순탄하지많은 않을 것입니다.
 
<올해운>
갑오년입니다. 역시나 불타는 나무가 오니 나 또한 뜨거운 한해가 됩니다.
물이 적격이니 바다가 길운이 되니 호수나 강 근처 바다 근처가 길운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화상이나 화재에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집안에 불에 타는 형국이니 누나나 선배 동료들이 하나같이
속타는 일이 발생하는 한해가 되며
유(酉=금, 폐, 대장)이 녹아 버리니 감기, 조류독감, 폐질환에
주의해야 하니 올해는 좋은 운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큰 거목에 올라서 꿈은 있으나 오르고 보니 속타는 형국이니
꿈은 있으나 먹을 것이 없고 할일은 있으나 안팎으로 속타는 형국이니
남밑에 기대어서 얻어 먹는 운이 올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선배나 동료에게 기대나 불타는 나무에 올라간 격이고
여자를 만나도 모두 어러운 환경을 피할길이 없을 것입니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저자 대원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정신세계를 높여보자



정신세계를 높이자

바다에 나가서 주부나 보트를 타고 바닷물결을 타고 놀다보면
파도가 거셀수록 파장이 거센 법이다.
바람이 부는 날은 만물이 흔들거림을 보게 된다.

그러한 중에도 마음이 평온하면 세상만사가 평온해진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비결은 한가지다.

그 어떤 곳에도 기댐을 구하지 말라.다.
기대는 순간 인생이 고달퍼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또한 외롭고 힘들고 다툼이 일어나고 스스로 갈등이 생기게 된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으면 스스로 즐겁고
어떤 일을 해도 불평불만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부부가 가장 고달프게 살아간다. 서로 서로 기대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자식 하나를 두고도 서로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
그런 바라는 것에서부터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루를 보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내가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대부분 남들에게 기대를 하거나
바라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 바라는 것이 없고 내가 스스로
해주려고 한다면 세상만사가 다시 재미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원리를 두고 세상만사의 일을 더 크게 본다면
그러한 팔자를 타고나는 것이 원리다.
세상을 편안하게 사는 팔자는 무엇을 해도 편안하게 살아가고
그렇지 못하고 작은 일에도 만사일이 불평불만인 사람은 무엇을 해도 같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이 변화를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봄이 되면 만물이 소생하고 싹이 나는데 수없이 많은 초목이
자라지만 각지 자라나는 싹들을 보면 그 품종이 다른것을 볼수 있다.
그와 같이 사람도 사주팔자 따라서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성향이 다르다.
직업이 다르듯이 성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이 좋은생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팔자대로 사는 것이다.

작은 조직은 큰 조직을 이룬다.
나는 부부가 되고 부부는 가족을 이루고 가족은 형제를 이루고
친구를 이루고 사회구성원을 이루고 국가가 되고 세계인이 된다.

이와 같이 어느 모임은 작은 단체를 이루게 된다.
그래서 인연이라는 것은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피우는 사람들만 눈에 띠게 된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과 같이
사주학이라는 것도 사주팔자나 동양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계통의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것이다.

동양학이라는 것은
동양의 정신세계를 말한다.
사주학, 풍수, 한의학, 주역, 대체의학, 수행, 대부분이 정신계쪽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계(神界)를 다루는 세계를 말한다.
세상만물은 음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기운이고
양은 물질의 세계다. 그래서 동양학은 보이지 않는 비물질을 다루는
세계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서양은 과학을 주장하지만 그 과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과학은 통계를 주장하지만 그 통계는 음양오행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올해 통계와 내년의 통계가 다른 것은 올해는 올해 운이 있으며 내년은 내년운이
있다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흘러 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양학의 최고의 꽃은 수행이다.
수행을 통하면 신과 통하게 되고 신이 부리를 신술(神術)을 모두 찾아내서
활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주학이고, 그것이 경락이고, 그것이 풍수에서 말하는 혈맥이고
각 개개인의 운수이며 미래의 일이 이미 정해진 틀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수행에는 많은 파가 있으며 그 파를 도맥(道脈)이라고 부른다.
기독교는 기독교 도맥이 있으며 불교는 불법의 도맥이 있으며
이슬람교는 이슬람교의 도맥이 있으며 천주교는 천주교 도맥이 있으며
국선도는 국선도의 도맥이 있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 도맥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그 시원은 신교(神敎)다. 신(神)을 섬기면서부터
도맥이 시작되고 신과 접속하면서 부터 그 접속의 방법이 달라서
도맥이 각기 오행따라 나눠지는데 그 도맥을 시작한 사람의 경지가 높으면
그 도(道)법이 높은 법이며 낮으면 낮은 법이다.

이것은 마치 의술과 같은 것이다.
병을 고치는 법에는 수없이 많은 방법이 있다.
그 병을 고치는 법맥이 마치 도맥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예를 들어 수지침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 이침으로 고치는 사람, 봉침으로 고치는사람
수술로 고치는 사람, 약으로 고치는 사람, 한약으로 고치는 사람, 뜸으로 고치는 사람,
약초로 고치는 사람, 척추교정으로 고치는 사람, 물로 고치는 사람, 운동으로 고치는 사람,
온갓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파라하고 도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의술이나 대체의학을 배워도 어느 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경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파의 급이 낮으면 평생을 몸바쳐 공부를 해도 그 경지가 낮은 법이고
파의 급이 높으면 단번에 통하는 묘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수행에 있어서도 도맥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떤 원리를 들으면 한방에 그 사상이 도약을 하고 기존의 모든 상식이
깨지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 높은 도법을 들으면 쉽게 공부가 되고
낮은 도법을 들으면 백날 배워도 이해가 안가고 궁금증만 생기는 것이다.

인체의 원리학이라는 홈피는 동양학의 홈피 사이트다.
그래서 대부분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재야사람들이다.
사주학에선 모닥불(어둠, 달, 정신계)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가장 많이 찾는 부류는 피부미용실원장, 스님, 대체의학종사자,
사주학, 수행자, 연구원, 학원강사, 카이스트, 예술분야사람들,
천주교, 한의사, 등등이다. 이것을 두고 같은 계통끼리 만난다는 것이다.
이분들은 하나같이 물질보다는 비물질, 정신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뭔가 채워도 채워도 이해가 가지 않고 공허만 마음을 다스릴 길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동양학분야를 찾아 다리는 것이다.
여기서 그 경지가 높으면 빨리 찾아 들어가고 낮으면 겉돌게 된다.

홈피에 게재하는 글이나 정신계는 10분의 1일나 될 것이다.
많은 사상과 글과 수행법과 정신계나 사주학을 다 글로 쓰지는 않는다.

지금 지구의 많은 사람들은 비가 오려는데 우산을 준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비가 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알면서도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인
사람들도 대부분이다, 자기 사주팔자는 관심이 많아도
그 자신의 팔자는 거대한 파도앞에 놓인 난파위기에 닥친 조각배에
타고 있는 팔자라는 것을 모른다.
빨리 배를 바꿔 타야 하는데 팔자이기 때문에
그냥 거센 거대한 파도가 지나치리라는 생각만 할 것이다.

홈피에 많은 글을 쓰는 것은 먼저 많은 것을 깨우치고 안 사람으로써
남들에게도 그 원리와 사상을 깨우기 위해서 쓰는 글이며
뭔가를 전하는 메세지와 같은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읽고
재미있다. 감동이다, 신기하다 이런 부분만 알 것이다.
사주팔자를 보기 전에 먼저 국운을 봐야 하고,
그 다음 사주팔자를 보는것이 맞을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014년 갑오(甲午)년의 운세











< 2014년 갑오(甲午)년의 운세 >

아침에 해가 뜨면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서 밥먹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해가 지면 퇴근해서 집으로 들어와 잠을 잔다.
해가 뜨면 자동적으로 알아서 행동을 한다.
이렇게 하면서도 사람들은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나간다.
이렇게 살면서도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똥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달려간다.
이렇게 뭔가에 이끌려 살면서도 인생을 개척하려고 한다.
그리고 혹 사람들은 인생을 개척하는 운명을 논하기도 한다.
그러나 태어날때부터 바꿀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그래서 숙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만 우리는 그 누구도 명확하게 인생을 알수 없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목적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알면서도 행동하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은 내년에 갑오년을 맞이해야 한다.
아침에 해가 뜨듯이 밤이 되면 잠을 자듯이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갑오(甲午)년을 맞이 해야 한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뿐 아니라 만물들은 모두 갑오년을 맞이하는 것이다.
지구의 짜여진 기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생동안 한번 맞이하는 글자다. 60년만에 오는 글자다.
두번 맞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갑오년을 일찍 맞이하는 사람은 늙어서 한번더
맞이한다. 

그래서 우리는 내년에 갑오(甲午)년을 맞이하는데
이미 11월부터 내년 기
운을 눈에 보이듯이 다가오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년의 기운을 미리 감지 했을 것이다.

2014년 갑오(甲午)년의 뜻을 보면 갑(甲)은 동방을 뜻하고, 목이고 청색이다.
오(午)는 불이고 태양의 뿌리며 용암이고 말(馬)이다.
그래서 흔히 청마(靑馬)라고 부른다.

갑(甲)은 큰 거목을 상징한다.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재물, 경제, 주식, 사장, 회장, 뻣뻣함,
일본노모새끼, 재물, 간호사, 회계사, 세무사, 직선대로, 체면치례 등등

본래 인간같지 않는 사람들을 흔히 저새끼,,,이새끼,,저노모새끼 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미 찍힌 놈이다. 그래서 일놈노모 새끼라고 쓴 것이다.

그런데 지지를 보면 오(午)화가 달려 있다.
이것은 말이다. 달리는 말(馬)이다. 그런데 신농법에선 사주학에서는 불로 본다.
불중에서 4000도에 달하는 용암이다. 그래서
이 갑오(甲午)는 한마디로 용암에 불타는 나무이다.
그래서 불 붙은 나무로 보는 것이다. 내년은 그야말로 불 붙은 나무가 온다.
나무가 불이 붙으면 경제에 대 혼란이 온다. 즉 경제가 모두 불에 타는 것이다.
그래서 상징성인 일본이 가장 영향이 크다. 일본이 불에 타는 것이다.
사주에 갑목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또한 인목(거목)이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 사람들은 진(辰=옥토, 부동산)토가 없다면 매우 어렵게 된다.
오직 진토만이 그 열기를 빼고 또한 불에 타더라도 진(辰)토는 값어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 다음년도까지 >
갑오년 다음에 2015년은 을미(乙未)년이다.
이 글자는 갑목이 모두 불에 타고 을(乙=잡초)만 남은 격이다.
사막에 잡초만 남은 격이다.
즉 인목이나 갑목이 있는 사람들은 2015년에 모두 미(未=사막=죽음=무덤)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 사막을 잡을 글자(卯)가 없다면 반드시 어려움에 고생을 면치 못할 것이다.
묘(卯)가 있다면 어렵게 회생을 하게 된다. 사막에서 어럽게 살아나는 것이다.

<사주의 충돌과 불길>
천간을 살펴보면 사주에 경(庚)금이 있는 사람들은 충돌이 된다.
그래서 경(庚=도끼)이 자식이거나 어머니거나 
부인이거나 남편이거나 하면 그 사람들 때문에
돈이 깨지는 형국이다. 갑경(甲庚) 충돌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인 사주에서 인(寅)목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불길(용암)에 타 버린다.
그 이유는 사주학에서는 인오술(寅午戌) 삼합이 되면 불이 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오(寅午)을 반합이라고 하는데 인(寅)목이 있는 사람들은
속타는 일 뿐 아니라 재물을 투자하거나 날리는 형국이 된다.
오(午)화가 재물인 사람들은 투기를 하거나 투자를 하게 된다.
그래서 내년에 인(寅)목이 자식이거나, 남편이거나 부인이거나 부모님이 되면
반드시 그 사람때문에 속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인(寅)목은 신농법 사주학에서는 재물이다. 일반 사주학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래서 일반 사주학에서는 왜 손실을 보았는지 알지 못한다.
인(寅)목은 경제이고 돈이고 주식이고 유가증권이며 부의 상징이고 재물이다.
재물이 불길에 타게 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손실이 큰 것이다.
그래서 만약 대통령 사주에 인(寅)목이 있다면 경제가 매우 어렵게 된다.
우리 나라의 운수는 대통령의 팔자따라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잡았어도 취임을 했으면 대통령이다.
대통령이란 본래가 비리가 많은 법이고 깨끗한 놈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년은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되는 것이다.
이미 2013년 후반기부터 피부로 느낄 것이다.

내년은 갑오(甲午)는 강한 불이다. 혹 사주에 갑인(甲寅,甲戌) 일주라면
완전 불길에 휩쌓이게 되므로 제정신이 아니다, 살려면 바다로 가야 하다.
알아서 바다나 호수가로 가게 된다. 살려고 생각이 나고 신명이 인도를 한다.
즉 동료때문에 나까지 불타는 형국이다. 그래서 동료때문에 손실이 크다.
내년에 주의해야 할 일주는 甲寅, 丙寅, 戊寅, 庚寅, 壬寅 일주이고
또한 인(寅)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며 술(戌)토가 있는 사람도 해당한다.
불에 타더라도 어떤 작용인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것이다.
내년에는 불조심을 많이 해야 한다.

<건강운>
갑오(甲午)가 오면 마치 성냥과 같다. 성냥불로 불을 지르는 격이다.
그래서 사주에 금(金)이 약한 사람은 폐질환 감기, 바이러스로 치명적이다.
대장질환 설사, 감기로 고생을 한다.
또한 갑(甲)과 인(寅)은 간에 해당하는 장기다.
간이 불길에 타게 되면 간이 말라간다. 간의 기력이 떨어지고
간 경락에서 기가 사라지면서 혈액이 엉겨붙어 근육이 굳어간다.
그래서 눈시력, 침침함, 간기력, 남성은 발기부전, 간경화, 입냄새, 잇몸질환이 심해진다.
업친데 덮친격이다.
사주에 합이 되지 않고 자(子=지하수)가 있는 사람은 용암을 끄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하수의 양이 적으면 증발하게 되므로 되려 신장병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출생 시간이 불길에 타는 사람은 직장운이 매우 답답할 것이다.

집안에 불길에 타는 사람은 친정집, 본가가 답답할 것이다.
남편이 불길에 타는 사람은 남편때문에 속타는 일이 생길 것이다.

내년은 중소기업들이 부도가 나고 주식이 휴지가 되고
전세계의 경제공황이 닥쳐오기 때문에
물가는 오르고 매우 어려운 시기를 살아갈 것이다.
전쟁이나 안 일어나면 참으로 다행인 년도가 내년이다.
먹고 살려고 껄덕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는다는 예언이 가까워 지는 시기다.
내년운수는 방우(개=미국) 운세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놈들이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개같은 족속이 무슨 짓을 꾸미는지
보면 조금이나마 한숨을 쉴수 있을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이는 동영상이 떠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주인은 벌금형이 부과 되었다.
아마도 격물치지로 보면 미국이 다른 나라를 물어 죽일 일인지도 모르는 일이다.

[[ 조용헌(사주명리학 이야기 중)
10. 26 이 일어나던 해인 1979년 초여름의 신문에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는 사진이 보도된 적이 있다.
보통사람 같으면 단순한 흥미거리로 지나칠 수 있는 사진이지만,
예민한 안테나를 가진 술사에게는 하나의 징조로써 받아들여지는 수도 있다.
이는 곧 하극상의 징조라고 해석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박정희는 丁巳生 뱀띠이고, 김재규의 관상은 두꺼비 상이다.]]

내년은 주의해야 하는 년도이고 우리 모두는 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갑오(甲午)년을 맞이해야 한다. 갑오년을 피할수 있는 길은 지구를 떠나는 길 밖에
없을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내 자식은 왜 공부를 안 하지?




내 자식은 왜 공부를 안하지.?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성공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예를 얻거나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그렇다면 돈을 많이 번 사람과 명예를 얻는 사람을 돌아보자.

돈을 많이 벌려면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사업에 성공하고 큰 돈을 벌어 기업을 이끌어가며 정치인과 결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권이 바뀔때마다 고달프다. 기업은 실로 권력의 노예다.
그렇다면 공부 잘하고 명예를 얻어서 정치인이 되었다.
정치인치고 욕을 먹지 않는 놈이 없고 전국민이 밥먹듯이 욕을 한다.
엄청난 죄를 짓고도 책임이 없다. 아마도 가장 큰 대적놈은 정치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대적놈을 만들려고 성공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업가들은 제품을 만들거나 과자를 만들어 돈을 벌기도 한다.
나중에는 돈 때문에 양심이 자꾸 엉망이 되어 척에 걸리기 쉽다.

그러나 나는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는 않고
일찍 수행을 시작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수행의 효과는 매우 크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더더욱...

태아은 배속에서 열달을 지내고 세상에 나온다.
그리고 그 열달동안 자란 기운으로 80년을 살아간다.
만약 태아 몸속에서 불구가 되었다면 그 불구된 몸으로 80년을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은 80년을 살다가 죽으면 영혼은 수백년을 영계에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80년 동안 닦은 음덕공덕과 수행력으로 영생불사 하기도 한다.

일반인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지 몰라도
죽음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지만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비물질의 세계가
더 크다는 것은 당연한 원리이다.
그래서 수행이라는 것은 한평생 준비해서 천년만년을 살아가는(영혼) 기운이다.
그래서 정기를 뭉치면 뭉칠수록 몸주가 흩어지지 않으니 영생불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 생전에 한 공부가 죽어서 한 공부보다 더 크게 작용한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것도 팔자며, 수행을 하는 것도 팔자지만
아버지가 수행을 좋아하면 반드시 자식은 수행을 하는
여건의 팔자로 태어나는 것이 이치이다.

사주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인수(얻어 먹는 기운)이 발달해야 한다.
지나치면 안되고 월에 인수가 있으면 유리하다. 그리고 반드시
학창시절에 1등 2등을 하려면 인수운이 와야 한다.
일반 사람들은 공부를 잘하면 뭐든지 잘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주학에선 그렇지가 않다.

5섯가지의 사람들로 나눠진다.

1) 의리가 강하고 동료에가 강해서 아는 친분이 많은 사람들의 부류는 운동을 잘한다.
   이 사람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고 운동에 흥미가 많다. 동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부인보다 친구나 동료들 팀원을 먼저 챙긴다.  같이 하는 것을 즐기고 무리를 즐긴다.

2) 말을 잘하거나 자신의 끼나 재능을 발휘해서 말로 먹고 사는 부류가 있다. 한가지를
  배우면 열가지를 깨우치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다. 개발하거나 새로운 재능을 발휘한다.
   이런분은 대부분 선생님이 되거나 말로 먹고 살거나 연예인이 된다.

3) 공부보다는 재물과 이익에만 관심이 있어서 사업가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릴적부터 이미 돈을 잘 굴린다. 조직관리를 잘한다. 자기 사업만 하려고 한다.
   남 밑에 있지 못한다.

4) 사업가는 관심이 없고 남 밑에서 일해서 종노릇,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고, 공무원이 된다. 이분들의 특징은 남이 시키는 것만 한다.
   남이 나를 관리하는 체계이다. 그래서 창의력이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꺼린다.
  그래봐야 일만 많아지기 때문에 일찍 퇴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동적이다.

5) 공부에 관심이 많고 머리속에 집어 넣는 것을 잘한다. 그래서 암기에 탁월하고
   공부를 매우 잘한다, 암기는 잘하고 이해력도 높지만 상상력은 떨어지므로
  한가지를 배우면 그 한가지만 써먹는다. 교사가 되거나 교수가 된다.
  교수도 개발하는 사람과 그냥 자신이 가진 것을 그대로 가르치기만 하는 부류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해도 그 공부한 양만 가지고 풀어먹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다섯 가지의 성향으로 나눠진다.
이것을 알다보면 자신의 아들이 어느 부류인지 금방 나오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것이 적절하게 사주에 배합이 되면
공부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사업도 잘하고 재능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편협적으로 치우치게 되면
성향이 분명하게 갈리는 것이다. 

운동을 좋아하고 남밑에 있기 싫어한다면 1)번이다.
내 자식은 말을 잘하고 예술적인 재능이 뛰어나다면 2)번이다.
돈일 일찍 벌려고 하거나 돈을 잘 굴린다면 3번이다.
공무원시험이나 회사에 들어가려고만 하면 4버니다. 
공부만 하고 개발이나 창의력은 떨어지고 학문에 의심을 하지 않는다면 5)번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타고난 성향이 다른데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는
교육제도가 한참이나 잘못 된 것이다.
암기를 잘하는 머리는 공부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
이런 머리와 공부를 논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그런데
교사들은 오직 공부 잘하는 놈이란 목적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공부' 공부' 공부라고만 말한다.

이것은 마치 암기를 잘하는 사람을 뽑는 교육제도다.
그러나 공부 잘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종살이를 한다.
결국 대기업에 들어가 남 밑에서 일하거나 국가의 녹을 먹고 산다.
의사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의료장비는
의사들이 개발하지 않는다, 몸에 대해서 몸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개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한 분야만 아는 사람들이다,
그분들이 의료기를 개발하여 의사들을 가르쳐서 팔아 먹는다.

자신이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지금 초년운이 어떤 운인지를 봐야 한다.
재물운이지, 공부운인지....
친구들과 노는 운인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는 운인지....
이런것들을 보면 자식의 미래를  대부분 알수 있다.

못하는 공부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뛰어난 재능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다.
사주팔자에 나온 재능은 무관심하고 공부만 강요해 봐야 결국에
대학을 가도 포기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고 진로를 바꾸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방황을 많이 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부모를 잘 만난 팔자일 것이다.
제 아무리 누가 강요하고 이끌려고 해도 자기길은 결국 찾아 가는 것이다.
물고기가 물을 찾고 새는 창공을 날고 맹수는 들판을 뛰어 다니듯이
타고난 천성을 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그 천성을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라면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사촌의 조카들이 공부를 잘하니까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가 되지
말고 사업가로 키우거나 전문가로 키우는 길이 일생을 사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사주에 자식에게 아버지는
계단과 같이 발을 딛고 올라갈수 있게 놓아지는 존재이고
어머니는 계단을 오르게 밀어주는 존재이지
앞에서 끌고가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식 사주에 인수성이 발달하면 어머니가 지나치게 참견하여
자식을 마마보이로 키워서 금붕어와 같이 만들 것이다.
금붕어는 나가서 먹이를 사냥할줄 모른다.
모두 챙겨줘야 살아간다.
물론 그것도 그 사람이 복이 될 것이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는 없다. 그러나 알아두면 이해심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재야의술인(대안의학)인은 왜 존재하는가?

재야의술인(대안의학)은 왜 존재하는가?

대안의학은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고치는 의학을 말한다.
병명을 나열해 보면 현대의학은 대부분 고치지 못하는 질병이 대부분이다.
관절염, 두통, 백혈병, 아토피, 간염, 간경화, 무좀, 축농증, 비염, 건선, 여드름,
등등 병명을 나열해 보면 대부분 고치지 못한다.
되려 몸의 장기들을 도려 냄으로써로 그곳에 칼이 지나가면서
그 칼이 지나간 곳에 기혈이 몰리면서 그 기운으로 치료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대안의학이 못고치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에는 뛰어난 의술인이 매우 많다.
바라만 봐도 병을 알고 미국에 있을지라도 통화만 해도 병을 안다.
동의보감에 말하는 신의들이 매우 많다.
그 의술인은 모두 숨어 버렸을 뿐이다.

현대의학은 세가지 큰 죄를 지고 있다.
첫째 권력을 등에 업고 의료법으로 다른 뛰어난 의술을 펼치지 못하게 하는 죄다.
둘째는 철절하게 방송권을 장악하여 많은 병자들을 고치지 못하면서 병원으로 유도하는 죄다.
세째 의료보험을 의무화 시켜서 병과 상관없는 사람의 돈을 마구 횡령하는 죄다.

그래서 때가 되어 병겁이 돌때 병원과 약국부터 다 쓸어 버릴 것이니라" 라고 삼계를 내다본
대 도통한 성인이 예언을 했다. 앞으로 몇년 안에 벌어질 일이다.

서양의술은 수술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사고난 부상자는 서양의술이 다루고
병자들은 동양의술에 맡기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그러나 병자를 고치지 못하면서 환자들의 많은 접수로 의료보험 수가만 올리고 있는
형태를 신명들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알고 있다.

여하튼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음양은 서로 떨어질수 없는 관계다.


사주팔자를 공부하다 보면 우주의 운행원리를 알게 된다.
그 중에서도 돌팔이(도사, 재야의술인)가 존재하는 이유 또한 원리안에 있다.

병을 고친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아무나 관심이 있지도 않으며
누구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뛰어난 의술인을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의술인이 될수 있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일단 사주팔자를 타고나야 하는데,
운명적으로 병을 고치는 사주(활인지기) 기운을 타고 나야 하는 것이다.

구당 김남수씨가 병을 잘 고치니까

그분이 알려준 부분에 뜸을 뜨면 병을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그분은 활인지명,

병을 고치는 능력을 타고난 분이다.
그분이 시술하는 것과
일반인이 시술하는 것은 천지차이가 된다.

병을 고친다는 것은 기운을 받는 것이다.

부족해진 기를 보충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으로 부터 기를 보충받는 것이 가장 빠르다.
사주팔자의 구성에 따라서 침을 만져야 될 사람, 뜸을 만져야 될 사람, 부항을 만져야 될 사람,
칼,가위를 만져야 될 사람, 진단만 하는 사람, 마취제를 투입하는 사람, 약사가 되는 사람,
건강식품만 다루는 사람 등.. 수없이 많은 사주팔자의 구성을 하게 된다.

위와 같이 모닥불로 태어난 사람은 비가 흉신이다.

비가 오면 모닥불이 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를 잡은 것은 바로 흙이다.
사주학에서는 작은 비를 뿌리면 흙이 충분히 흡수한다고 한다.

그래서 기토(己土)를 우산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구성을 한다면 병을 고칠수 있는 능력, 범인을 잡을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만약 사주에 우산이 없어도 대운에서 온다면 비로서 흉신을 잡는 운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운대가 10년으로 끝나면 당연 병을 못고치거나 범인을 못 잡는다.


이러한 구성을 흉신을 잡는 사람이라고 한다.

흉신을 잡는 사람이 의사, 검사,경찰이 된다.
흉신이란 범인과 같은데, 사주팔자에서 나를 나쁘게 하는 글자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흉신을 잡는 사람은 똘똘한 사람이된다.

그래서 병을 빨리 낫게 하려면 반드시 흉신을 잡은 사주한테 가야하는 것이다.

음과 양은 어쩔수 없는 세상사의 운명이다. 하늘이 스스로 선과 악을 만들었고
스스로 귀함과 천함을 만들었고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살아가게 한다.

해와 달을 보면 음양을 가히 알수 있다.

재의의술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첫번째 이유는 의사, 한의사들이 병을 모두 고칠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병을 쉽게 해결한다면 돌팔이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안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운대가 늦게 왔기 때문이다.


의사나 한의사는 일정 자격이 필요하다.

그런데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쉽게 원하는 대학에 간다.
그래서 일찍 진로를 선택하고 흉신을 잡는 일(의사)를 꿈꾸고

그 분야를 선택하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다.
일찍 자신의 꿈을 달성한 것이다.

사주팔자를 보면 기운이 딱 맞게 오는 사람이 된다.
공부할때 공부하고 원하는 대학과 과를 선택하고 

의사가 되고픈 간절함에 따라 성취된 것이다.


그런데 돌팔이는 한참 공부할 나이에 공부하고는 담을 쌓는데

그것은 운대가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다보니 나이가 40이 들어서 갑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지고
 갑자기 병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바로 돌팔이를 꿈꿀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자신이 병을 고치는 성향임을 스스로 터득하고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이 환자를 만지면 쉽게 낫는다.
그래서 몸에 유달리 집착하고 몸 공부에 전념하다보니 돌팔이가 되어 버린다.

의사나 한의사 만큼이나 돌팔이가 존재하는 이유인것이다.
피부관리를 하는 여성들의 대부분이 닦는 사주이거나
흉신을 잡는 사주를 타고 났다. 운명인가 숙명인가?
그런데 흉신도 완벽하게 잘 잡은 사람이 있고 잡다가 만 사람이 있다.
여기에서 병을 잘고치고 못고치는 것이 좌우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구성이 되어 버린다. 그렇다 보니
늦은 나이에 다시 전문자격증을 딸수도 없거니와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어쩔수 없이 재야의원에 발을 들여 놓게된다.
그래서 몸공부가 시작된다.돌팔이는 실전가다.
 실전에서 강하다. 만약 환자의 병을 고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하기에 나날이
연구하고 자기 몸을 상대로 임상을 낸다. 그렇다 보니 분야에 최고가 될수 밖에 없다.

의사나 한의사는 규정된 틀안에서만 공부를 하고 범위를 넓힐수가 없지만
돌팔이는 무한대이다.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느 분야든 공부가 가능한 것이다.
의사나 한의사는 양이지만 돌팔이는 음이기 때문에
음은 보이지 않고 재야에 산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기에 지인을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다.
음양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어떤 사주팔자는 10년이나 20년 동안만 흉신을 잡는 운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 기간만 병을 고치다가 다른 직업을 택하기도 한다.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다.
정확하게 돌아가는 이 이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돌팔이라고 관으로 쉽게 처벌되는 것은 아니다.
사주팔자에 관재수가 와야 송사가 생긴다.
노무현 대통령이 송사가 생긴 것을 보았을 것이다.
바로 을유(乙酉)년에 탄핵이 대두되었다.
을목은 무토의 관이다. 산으로 태어난 사람은 을목이 치명적이다. 관재수다.
대통령도 사주팔자에 때가 되면 관재수가 있으며
의사나 한의사나 모두 피해갈수 없는 운명을 타고 나는 것이다.

국가에서 음을 발굴하여 전문분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큰 인재들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아까운 비방들이 죽음과 함께 무수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산속에는 많은 인재들이 숨어 있다. 많은 신명과 통하는 도사들이 많다.
과학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 과학위에 정신이 존재한다.
보이지 않는 기운이 존재한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신명세계를 밝힐수 없는 이유와 같은 것이다.
과학이 발달해도 과학적으로 사주학의 원리를 밝힐수 없는 이유와도 같은 것이다.
도(道)를 노래한 글이 주역(周易)이다.
주역은 우주의 생성과 변화 과정을 노래한 시와 같다.

음과 양은 대별할수 없는 기운이다.
어느것이 크고 작은가를 논할 수 없다.
그러나 음이 더 큰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서 양음이라고 하지 않고
음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음에서 천지가 형성되고 물에서 모든 생명에 생겨나고
사람도 신장이 가장 먼저 생성되는 이유이다.
그런데 병겁이 돌때는 서양의술은 무용지물이고
약을 가진자는 먼저 죽는 다고 비결록에 기록되어 있다.
일반인들의 대부분은 타미플루에 의존하고 있지만 참으로 알수 없는 일이다.

대성인께서 말하기를 "후천에는 서양의술은 쓰일곳이 없느니라" 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성인의 말을 아직 범속인인 우리가 모두 깨닫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출처: 신농법사주학(원리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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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현대사회는 핵가족 시대다.

 결혼만 하면 분가를 하려고 한다.
사실 그것이 서로 눈치를 보지 않고 생활하는데 편하다.

시대의 흐름을 보면 조선시대에는 대부분 대가족 시대였다.
한 마을에 집성촌을 이루고 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기라성 같은 어른들이 계시고
어린 아이는 어른 무서운 줄 알고 살아간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런 시대가 아니다.

자기 자식이 최고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철저한 개인주의적이 사고방식으로 바뀌었다.
부모도 이제는 자식과 별개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부부생활을 보면 쉽게 알수 있다. .
서양사상이 자리를 잡아서 천지가 병들었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철저한 독립적인 사상을 가질수록 세상은 병들어 가고
천지와 떨어져서 결국에 천지가 개벽을 해야 한다.
그래서 농사를 망친것은  다 갈아 엎게 되는 원리가 있다.

사주를 공부하다 묘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주팔자가 모두 8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양반제도가 성행하여
양반집에서 태어난 사람은 일생이 양반이 된다.

 상놈은 물론 상놈으로 살아간다.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아도 재물이라고는 취할수가 없다.
물론 상놈으로 태어나도 운대가 좋으면
 아마도 좋은 양반 밑에서 살아가거나
나름대로 상인이 되어 뭔가를 취득했으라 본다.

사회가 양반제도 이다 보니 양반끼리 논다.
흔히 정략결혼도 이미 부모가 정해준 대로 결혼을 하는 것이 비일비재 했다.

6.25 이후 얼굴한번 보지 않고 결혼한
작은아버지와 작은 어머니를 생각할 적에
그 이전에는 더 한 결혼제도 였으리라 생각한다.
결혼 첫날밤에 얼굴을 보는 순간 기겁을 했다고 한다.
그 후로 작은어머니가 3일동안 말한마디
안했다는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면 분명 결혼은 내 생각이 아니라
부모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짐작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충분히 나름대로 결정을 하고
연애를 하고 또 동거도 해보고 결혼을 한다.

그런데도  몇년전에 하루 500쌍이 이혼을 한다는 가정법원 통계를 본적이 있다.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실로 무서운 이야기다.
내 주변만 보더라도 또 사주팔자를 보더라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혼을 한다.

이혼을 하지 않더라도
바람을 피워서 마지못해 사는 부부가 수없이 많다.
사주팔자를 보면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
우리는 모르는 세계가 너무 많다.
그렇게 되는 이유를 사주팔자에서 찾아볼수 있다.

사주팔자는 음양오행의 글자가
상생상극을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사주팔자는 여자사주와 남자사주가 있다.

자신이 남자라면 일주는 자신이 된다.
남자의 힘이 막강하면 당연 배우자는 힘이 없다.
또 남편과 자식의 힘이 막강하면 아내가 힘이 없어 몸이 아프다.

남편의 힘이 막강하고 아내의 힘이 막강하면 자식이 불구이거나 병든다.

부인의 힘이 막강해지면
당연 남편은 결혼후에 부인의 힘이 강하여 부인은 사업이 잘되는데
남편은 되는 일이 없다. 그래서 백수나 셔터맨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능인이 되면 당연 부인은 남편을 괄시하고 못난이 취급한다.
어이~~~인간아...왜 사니...하고 .....구박을 한다.
그래서 결국 바람을 피거나 이혼을 하게 된다.
이것은 핵가족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사건이다.

대가족이 되면 상황은 완전 달라진다.
대가족이란 서로 견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강한 것을 누르고 약한 것을 돕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부인이 너무 드센것을 시어머니가 누르고,.
남편이 너무 강한 것을 아버지가 누른다.

또한 친척, 시누이. 시동생, 온갓 기운들이
서로 견제를 하기에 자신의 기운을 펼칠수가 없다.

집안에 들어오면 서로 조심하고
웃사람, 관(어른들)이 있으므로 해서 마음이 정결해지고
부모의 효도를 생각하고 또 지나친 행동을 삼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서로 상생상극하는 오행의 이치이다.
서로 견제하는 시스템으로 인하여
자기 제일주의가 아닌 이타성과 합리성을 길러주는 기운으로 전환을 한다.

그래서 이혼률이 적고 서로 돕고 사는 시스템으로 한 평생을 살아간다.
시골에 가면 아직 그런 기운이 많이 남아 있다.
몸이 아픈 할머니가 계시면 동네 어른들이 챙기시고 항상 살피신다.

사람이 더블어 산다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다.
지내보면 알게 된다.
서로 말이 지나침을 견제해주고 서로 위해주고 챙겨줌으로 해서
서로를 생각하게 해준다.
외롭지 않게 해주고 재미있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사주를 들여다보면 기막히게 견제를 해주는 것을 볼수 있다.

핵가족은 가족을 결국 파괴하는 것이다.
수없는 이혼률을 높이고 한 가정만을 생각케하고
자기만을 생각하게 하는 기운이 무섭게 휘몰아 치는 구성이다.


병을 고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당할때
모든 일들이 서로 돕는 일에서 화목이 시작된다.
선도의술을 해보면 더욱 더 잘 알게 된다.
등을 밀어줄(관리해줄) 사람이 없다. 뼈를 교정해줄 사람이 없다.
사람이 정말 필요하게 된다.

강한 것은 누르고 약한 것은 기운을 복돋아 주는 그런 시스템에는
 대가족 만한 것이 없다. 사주팔자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내가 꾸린 가정 지키지 못한다면 이번생에 또다시
가슴아픈 한만 가득 남겨 놓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윗 어른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만큼 가정을 잘 지키는 원동력이 된다.

또 부모님 때문에 동내 나가보면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모습을 볼수 있다.

출처: 원리역학 (신농법사주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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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해에 자식을 낳으면 좋은가?

많은 사람들이 돼지해(亥)가 좋다고 말을 한다.

돼지는 해(亥)로 수(水)에 해당하는 기운이다.
해라는 글자는 해자축(亥子丑)의 겨울에서 亥는 음력 10월로 

겨울의 문턱에 해당하는 글자이다.

가을이 되면 씨앗이 땅에 떨어지고 서리가 오면서
땅이 지표를 밀어내고 녹고 하면서 씨앗을 땅속으로 끌어 내린다.
그래서 땅속에 저장된 큰 유실수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돼지해는 시핵(核)과 같은 것이다. 씨앗을 저장한 물과 같다.

돼지와 쥐는 다산의 동물이다. 많은 새끼를 낳아 번식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아마도 돼지해에 유독 많은 자식을 낳다가 해가 바뀌니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돼지가 좋다는 것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아마도 돼지꿈이 좋다는 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역학으로 볼때 해수의 상징은
기름, 오물, 씨앗, 정자, 비위생적, 두리뭉실, 통통함, 급하게 먹음,
숏다리, 통뼈, 정화조, 이런 것들을 상징한다.
그리 맑고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맑은 물인 자(子水)에 해수가 올때 성병에 걸리거나 축(丑)이 올때
성병이 걸리는 이유도 모두 역학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축(소띠해)년은 유독 성병이 많이 발생하는 해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아무나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사주에 구성이 되어야 한다.

해수는 탁수이다. 오물이다.
설거지를 하고 버린 물이라서 그곳을 보면 많은 밥알들이 흘러간다.
쌀을 씻다보면 쌀알도 물쌀에 흘러가 버려지기도 한다.
그래서 씨앗을 가지고 있는 물이다.
그러므로 큰 돈은 아니지만 작은 돈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해수가 있다는 것은 일단 좋은 것은 틀림없다.

유일하게 진흙 목욕을 하는 것이 돼지이다.
멧돼지가 진흙 목욕을 좋아한다.
그래서 해수는 돼지가 목욕한 진흙탕물이다. 그래서 해수(亥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사주 일주에 해수를 깔고 있는 사람은 주변이 너저분하다.
청소를 잘 하지 않는다. 털털하다. 자신은 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항상 지저분하게 널려있다. 어쩔수 없는 운명인가 보다.
돼지해는 출산율이 많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진다.

어미돼지의 젖은 한정되어 있고 서로 먹으려고 몸부림이다.
그렇다보니 돼지해를 좋아하는 엄마들이 많은 자식을 낳는 바람에
경쟁이 치열해진 꼴이다. 학교에 학원에 인원이 넘친다.
그러므로 선생님 한명당 학생이 많게 되니 당연 관심도 저조 해진다.

해수는 돼지기름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정해(丁亥)년에 태안 앞바다에 기름유출도
해수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한 것도 기운이다.

정해라는 글자는 기름불이다.
정묘(丁卯)는 풀에 타는 불이라면 정해는 기름불이다. 
돼지 기름은 강한 불이 곁에 있으면 기름불로 변한다.

그런데 해수가 2 개 이상이 되면 미인이 많다.
3개가 되면 더 격을 갖춘 것이다.
이럴 경우엔 기름이 많은 것으로 본다.
기름이 많은 것은 재산이나 마찬가지다.

지구에는 물이 크게 두종류가 있다, 기름과 물이다.
그것이 해수(亥水)와 자수(子水)이다.
물을 다시 두 종류도 나누면 바닷물과 강물이다.
이렇게 나누고 또 나누다 보면 많은 종류가 된다.

어째튼 해수는 그리 깨끗한 물은 아니다.
그러나 해수는 재산이며 돈이다. 그렇다고 많은 돈은 아니다.
내년에 파종을 할 종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해수는 통통함이다. 
아마도 옛날처럼 잘 먹지 못하는 시대에
통통한 복부인이 강조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째튼 돼지는 다산의 동물이고 , 돼지 해에는 어김없이 많은 출산을 기록한다.

그렇다면 12지지 동물중에 가장 좋은 글자는 어떤 글자일까.?

용과 호랑이다. 진토(辰土)와 인목(寅木)이다.
 농법 사주학에서는 진토와 인목을 매우 중요한 글자로 본다.
농사를 지으려면 옥토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 진토다. 
용의 상징은 만물을 낳은 원동력이다.

그래서 옥토는 봄에 만물을 길러내는 거름기 이다.
인목은 봄날에 만물을 키워내는 씨앗이다.
고구마와 같다. 재산이다.
봄에 지표를 강하게 뚫고 올라오는 거목의 뿌리이다.

년과 월에 용호가 있다면 집안이 부유한 집안이다.
조상때부터 아버지대까지 부유한 집안이다.
이것은 곧 나의 초년과 중년운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글자를 가지고 태어나야 좋은 것이다.

사주에 진토가 있는 사람을 보라,
충이 되지 않는한 부동산을 반드시 가지고 있다.
또한 구성이 잘 갖춰지면 부동산을 사기만 하면 땅값이 오른다.
사주팔자에 진토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가 된다.
그래서 병진년은 갑진년은 최고의 해가 되는 것이다.
이해에 자식을 낳는다면 당연 초년운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대운이 순행했을때의 일이다.
역행하여 바로 겨울대운으로 간다면 춥고 배고파진다.
 아버지대는 잘 살았으나 망하게 태어나고 망하는 집안이 된다.
 그래서 진토곁에 축토(동토)가 있으면 부동산이 얼어 버린 격이며
 자(子=지하수)수가 있다면 옥토가 물바다가 되어 버린 격이므로
구성이 잘 갖춰져야 한다.

어째튼 용과 호랑이는 가장 좋은 해가 된다..
용호가 달리 용호가 아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용띠와 호랑이띠 말띠는 사주가 드세다고 거부가 되었다.
아마도 이런 글자를 가지면 영민하고 잘나가서
배아파서 그런 속설이 만들어진 모양이다.

신농법사주명리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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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사주명리학

 
과학과 사주명리학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은 자기 것이며 자기가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산다.
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것이 훨씬 행복한 일일 것이다.

불가에서 모든 것은 마음에 있다고 현혹하기도 한다.
이것은 사주역학을 공부하지 않는 스님들의 말장난이다.


자기가 불교에 입문하여

수행한다고 하는 것이 왜 그런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

 아무나 연예인이 되지 않고 될수도 없다.
아무나 구두닦이를 하지 않고 때밀이를 하지도 않는다.

아무나 피부관리를 하지도 않는다.
타고난 사주팔자가 그에 합당해야 그런 생각을 하고 직업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행동은 마음이 들어서 되는 것이지만

그 마음이 움직이는 것에는 법도가 있다.

아무때나 생각이 나고 당구에 미치고 등산에 미치는 것이 아니다.
노름에 미친 사람, 날이면 날마다 경마장에서 사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을 잡을수 없는 경지에 들어섰다.
이 마음은 많게는 30년 혹은 10년 

작게는 1년의 변화가 와야 마음이 바뀌는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고 한다면

결혼당시에 그토록 좋아했던 배우자가
왜 지금은 그때 마음이 아닌 것인가...

결혼후 10년이 지난 지금 부인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린 것인가..
이런것이 지속된다면 마음을 잡을수 있는 사람이다.

마음을 충분히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라고 봐도 좋다...


그러나 마음은 다스릴수 없는 것이다.

잠시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하다고 마음을 다스린듯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주먹으로 눈탱이를 한대 맞고 나면 벌써 마음은 달라졌을 것이다.
산에 홀로 있을 때 마음은 다스리기는 쉽다.

말장난도 한다. 마음을 비우면 된다고..말한다.

그러나 당장 사랑하는 부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와 같이 마음이라는 것은
 죽을때까지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행동일뿐이지
마음을 통제하여 바꾸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마음이라는 것은 신(神)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을하게 하는 기운이 있으며 마음을 갖게하는 신명(神明)이 있는 것이다.
신명난다는 말을 생각해 볼 일이다.

이때 마음이 발동하여 결혼때가 되면 배우자를 찾아 결혼을 한다.
사주역학에서는 합이 될때 결혼을 하게 된다.

충이 되는데 결혼하는 사람이 없다.
합이 되면 눈이 콩깍지가 씌였다고 하듯이 미친듯이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저절로 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부부궁이 충이 되거나 부인, 혹은 남편이 충돌되면
 어김없이 부부싸움이 벌어진다.
강하게 충하면죽거나 이혼이 된다.
이때 마음을 다스려서 배우자를 잡을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렇게 하는 그 기운은 무엇인가.
마음조차도 빼앗아 가는 그 기운은 무엇인가....
동양학에선 이미 이러한 기운을 파악하고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과학에서는 이런 기운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통계나 수치에 연연하는 것이다.



위 사주는 여름날이 무쇠(바위)로 태어난 사람이다.

시간에 을유(乙酉)를 차고 있기 때문에 밖에만 나가면 여자가 자주 있다.
또한 술을 한잔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여자가 술집 여자이다.
그런 운명을 타고 났다. 또 여자 얼굴도 예쁘다..
얼만큼 ...예쁠까...본인 눈에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본분을 망각할 정도로 예쁘다..

그래서 결국 을경합이 된다.
무쇠가 명확하게 용신이 있는데 집안에 들어가면 능력있고 말잘하는 사람으로
보이지만 밖에만 나가면 술집여자를 찾는 사주, 술집여자가 따라 붙는 사주가 된다.

25  庚申대운이 오면 나도 무쇠인데 대운에서 또 무쇠가 와서 합(신자 합)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동료들과 합이 되는 해, 즉 동료들과 같이 을목(술집여자)과 삼각관계가 되는 해가된다.
을목년도가 오면 더 명확해진다. 그런데 을묘라면 어린여자..을축이라면 늙은 여자다.
당연 밖에 나가서 을유라는 여자와 합이 되었기 때문에 한 여자를 품에 안은 것으로 볼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역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 당연하다. 원리가 그러니까..


임상은 어떨까...말 그대로다...
친구들과 회식후에 술집에서 주점아가씨와 잠자리를 같이 해서 성병걸려 고생했다.
그 해가 을축(乙丑)년이다. 맑은 자수가 축토에 더러워 졌다..당연 고생할 운대이다.

사주를 보면 대충 예상을 할수 있다.

분명 대운에서 동료와 합되었다..재물을 끼고 들어 왔으면 분명 동업운이 될수 도 있다.
그런데 대운에서 재물은 안오고 동료만 와서 합되었으니 동료들과 어울려 노는 일이 많은 것이다.
그것도 밖에서 온 대운(동료)과 을유(술집여자)와 경자(본인)이 같이 을경합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 예측할수 있는 것이다.

이미 동양학문에서는 완벽하게 선인들이 정리해 놓았다. 인간이 움직이는 미래를 60갑자로....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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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아

내 남편은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아

사주를 들여다 보고 있으면 간혹 이런 생각이 들곤한다.
내가 억지로 꿰 맞추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이대로 돌아가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도 신기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고나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의 삶에 의하면 그처럼 정확하게 일이
벌어질수 없으며,,한 사람을 위해서 준비된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선이 연결되어 있다. 즉 주파수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남자, 그런남자만 만나거나 내 팔자에 맞는 남자를 만는 것을 보면
알수 있기 때문이다.

이마에 글이 써져 있는 것도 아닌데 잘도 알아서 척척 만나기 때문이다.




< 사주형상>
사주를 보면 가을에 보석인데 금기운이 너무 강하다.
가을에 태어난 보석은 익은 보석이라고 하는데 특히나
유(酉)는 가을 금기에 해당하고 특히 신(辛)금의 뿌리에 해당하기때문에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그래서 더욱더 금은 익어간다.

그래서 단단한 쇠로 보게 된다. 익은 고추에 비유한다.

본래 보석은 물을 좋아하는데 사주팔자에 물이 없어서 안타깝다.
그런데 대운을 보면 물이 잘 흘러주고 있다.
겨울운에서 봄으로 가는데 물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사주에 모닥불이 있으면 어김없이 겨울운으로 간다.
겨울운으로 가지 않으면 제정신이 아니고 병원신세를 져야 하기 때문이다.

< 용신>
일반 사주풀이에서는 용신이 아마도 정(丁)화가 될 것이다.
금이 워낙 강하니 제지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나 그렇게 보이기에는 가을이지만 모닥불이 뜨겁다.
자신의 뿌리아래 미(未)토가 있기 때문에 모닥불이 없어도 겨울을 나는 것이다.
계절은 가을이다. 가을에는 수확을 해야 한다.만물이 익어가는 때에 수확을 하는
것이 신농법의 특징이다. 그래서 묘(卯)목이 용신이 된다.

그러나 용신이 묘미(卯未)합이 되니 정신력 결핍이다.
똑똑하고 잘났지만 정신이 박약한것과 같은 것이다.
작은 돈을 여럿이 나눠 먹으려고 하니 먹을 것이 없다.

그리고 추워지면 가까스로 모닥불을 지피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하다.
보석이 자칫 그을리기 때문이다. 모닥불에 기대다간 큰 낭패를 볼 것이다.

< 모닥불은 남편>
사주를 보면 금이 많다.
금이 4개나 된다. 이런 여성의 사주는 한 남자를 가지고 여러 여성이
차지하려고 하는 형국이다. 즉 눈이 높다는 것이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를 서로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눈이 높아서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자 정유(丁酉)를 보면 년도의 신축(辛丑=나보다 늙은여자)하고
남모르게 손을 잡고(酉丑 합) 있다.
이런 경우는 남자를 만나도 남자는 반드시 전 애인을 잊지 못하거나
유부남을 만나도 전부인과 연락하고 끈을 놓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팔자인데 그 누가 바꿀수 있을 것인가....
내가 모른다고 사실이 안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모르기 때문에 다행일수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12지지를 돌아오고 하늘의 기운을
바뀌게 되니 들통이 날 기회도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결혼을 일찍 햇더라면 큰 낭패를 보았을 것인데
다행이 31세부터 40세까지 어떤 남자가 와도 이루어지지 않는 운이다.
즉 이때는 배우자 궁이 출돌은 아니지만 늙은 여자 강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때 운은 신축(辛丑)운이다. 즉 주인공은 신축이다.

이 늙은 여자는 년도의 여자가 된다. 그 여자가 남자 정(丁)화를 손잡고(酉丑)있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남자가 아닌 것이다. 만약 이전에 결혼을 했더라면
내 남편은 이미 신축에게 빼앗기게 된다.
즉 40세가 되기 전에 내 남편을 늙은여자에게 빼앗기는 것이다.
남자(丁)화는 온통 꽃밭에서 놀고 있는 형국이다.
제정신이 아닌 남자이지만 주변이 온통 보석들이다.

그런데 이런 남자의 사주팔자는 어떠할까...실로 궁금한 일이다.
위 여자와 만나는 남자의 사주팔자가 궁금해진다.

41세가 넘어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운은 자식이 임인(壬寅)이다. 간절히 바라는 자식이다.
이때부터 남편은 왠지 답답해진다. 정(丁)화가 임(壬=자식)하고 합되었기 때문이다.
이때 남편또한 본분을 잃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 대운을 보면 자식이 계(癸)수가 되니 모닥불과 충하기 때문에
자식이 몸이 아프거나 아니면 남편에게 사고가 나는 운이기도 하다.
그런데 자식궁을 보면 자식 때문에 항상 근심이 따르기 때문에
아마도 자식이 병이 날 것이다. 그래서 고달퍼지게 된다.

< 원국>
사주에 원국을 보면 묘(卯=시어머니)목은 시어머니가 된다.
또한 아버지(甲)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주를 보면 금 기운이 워낙 강하다.
그래서 묘목은 미(未)토에 기대어 살게 된다. 이렇게 되다보면
묘목은 종교를 갖지 않을수가 없다. 금기운에 찬바람에 서리를 맞는 격이기 때문이다.
어째꺼나 시어머니든 아버지든 단명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운에서 혹은
그들(시어머니, 아버지)사주팔자에서 결정될 것이다.
어찌하든 위 사주의 아버지나 시어머니는 단명하게 될 것이다.

< 올해>
지금운은 봄에 비가 내리는 운이다.
돈이 나가는 운이다.
어머니 때문에 아니면 자식 때문이다.
어머니는 31대운에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어머니 때문이지만
정계충으로 봐서는 자식 때문이다.
자식이 모닥불과 충돌이 되니 집아니 시끄럽고 남편이 산에 숨어야 하고
지지가 합이 되니 자식문제 남편문제까지 겹친 한해가 되는 것이다.
올해는 여름에 비가 내린다.
현실로 비가 오는 년도이다. 10년동안 흐리다가 올해 비가 내린다.
남편은 이미 산으로 숨었을 것이다. 그 산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른다.

돈이 타 들어간다. 묘목이 미(사막)을 만났기 때문이다.
자식때문에 집안이 남편과 마찰이 많다보니 조용한 날이 없는 것이다.
나는 산은 싫고 남편은 산이 좋은 격이다.

묘목을 서로 먹으려고 많은 보석들이 달려드는 꼴이니 다음운은
소송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인 것이다.

61대운에 모두 돈 때문에 진(辰)으로 빠지는데 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주는 남자가 올때는 남자로 시끄럽고
돈이 올때는 돈으로 시끄러운 사주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몇번이나 남의 돈을 빌려서 못 갚고 손재를 주기도 하는 것이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http://cafe.daum.net/stdm


남편복은 이미 정해지는 것이다.

남편복은 이미 정해지는 것이다.
<사주팔자>
동양의 신비의 학문 사주팔자는 참으로 오묘하다.
사주팔자를 알고 나면 인생의 허무함을 절로 느끼곤 하는데
되려 한편으로는 좋은 소식이기도 하다.

잘나간다고 큰 소리치는 놈도 운을 보면 곤두박칠 치기 때문이고
사랑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부부도 곧 사랑이 끝나기 때문이다.
 왜 그런 좋고 나쁨을 번갈아 주는 것인가....
그것은 인간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함이다.

이 원리는 바로 변하는 원리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정확한 질서에 의해서 변화를 하는 것이다.
만물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그래서 간혹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나는 열심히 살아왔는데 고생만 지질했다.

사람은 인생을 80년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사주를 알고나면 인생이 80년에서 끝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죽는다고 끝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만
인생으로 놓고 보기 때문에 사기치면서 남을 속이면서 살기도 한다.
오직 돈 버는 일만 치중하면서 살아간다..돈,,돈  ,,돈 하면서....

그러나 다음생은 기다리고 있다, 죽었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기운은
여전히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을 지배하는 것은 기운이다.
조상이 죽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운은 다시 또 다른 기운에 배속되어 태어나게 된다.
그래서 지금 좋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모두 죽은후에 잘 짜집기 하여
다음 사주팔자에 참고하여 태어나게 된다.

지금 사주팔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수 없다.
그러나 다음 생에 참고하게 된다. 그러므로 좋은글을 읽고 좋은일을 하고
음덕공덕을 베푸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일이다.

사주팔자만 보면 그 사람의 배경을 알수는 없다. 글자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변의 모든 상황을 안다면
미래를 예견하는 것은 매우 쉽다.  왜냐하면 그 글자를 함축해서 보기 때문이다.

60갑자로 인생사의 수없이 많은 직업과 배경과 사물들을 다 생각해 내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주변의 배경 상황이 필요하다.



< 사주형상>
위 사주는 여름장미꽃이다.
여름에 장미꽃이 뜨거운 하우스(丁=정화) 곁에서 피어 있어 있는 형상이다.
그래서 곧 마르기 직전이다. 그래서 이 하우스를
용신을 잡을수는 없다. 이러한 사주는 정화가 흉신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서이우박이 내릴때는 상황이 다르다. 그 서리나 우박을 녹여주는
난로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흉신이지만 나중에는 용신이 될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직업이 바뀌는 것 처럼 생각이 바뀌는 것 처럼 사고나 사상이 바뀌는 것이다.
모닥불의 곁을 보면 비가 내린다. 년도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경우는 비가 모닥불을 꺼주고 있는 것이다.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 본인 을목>
본인은 뿌리가 있는 여름 꽃이다.
밖에 나가면 재물(己=길)이 있어서 능력이 있는 것이다.
뚝심이 있고 고집이 있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또한 모닥불을 봐서 희생 봉사정신 뿐 아니라 말없이 일을 악착같이 하는 것이다. 

< 자식은 모닥불>
여자 사주이기 때문에 모닥불은 딸이 된다.
딸의 기운은 매우 강하다. 꺼지지 않는 모닥불이기 때문이다.
즉 곁에서 을(乙=나뭇가지)가 불을 지피고 또 년지(卯=습목)가 불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딸의 기운이 매우 왕성하다. 그래서 이런 경우 딸은 반드시 잘되기도 하는데
대운이 잘 따라 주었을때 운이다. 차라리 경금(庚)운이 좀 늦었으면 좋을 뻔 했다.

< 배우자 궁>
배우자 궁이라는 것은 남편이 살 방과 같것이다.
남편을 생각하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런데 축(丑=동토)다. 동토를 어느 화초가 좋아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남편복은 정해져 버린 것이다.
여자들의 로망은 이미 깨진 것이다.
남편궁만의 운을 보게 되면
남편이 병약하며 생사 이별이 따르고 내가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 팔자로 태어났다.
관고가 있으니 남편의 무덤을 깔고 앉은 상이라 남편덕이 없다.
여자인 경우 남편궁이 편치 않은 것이므로 어떤 남자가 와도 같은 것이다.

< 남편>
사주를 보면 남편은 나를 극하는 글자이므로 경금 신금이다.
서리우박이다. 당연 꽃에게는 흉신같은 존재다.
그러나 사주팔자 원국을 봐도 서리우박은 없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남편이 용신이 되는데
여름생이라서 계(癸)수가 용신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25세부터는 용신이 바뀌게 된다.
즉 이때부터는 가을에 우박이 내리는 형국이다.
이때 용신은 모닥불이다. 남자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정화가 남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25세 대운에서 용케 경금이 와서 경금이 남편이 되는 것이다.
대운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딸(丁)과 경(庚=아버지)는 사이가 매우 좋다.

그런데 25세부터 을경합이 들어서 결혼하는 시기다.
25세부터는 남편은 경(庚)금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경(庚)은 정(丁)화를 보면 애인이생기게 된다.
자꾸 한 눈을 파는 것이다.

답답하지만 모닥불이 있기 때문에 다룬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살다보면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신(申=바위)이다. 바위는 을목이 뿌리를 내릴수 없는 땅이다.
즉 결혼하고 나서 바로 후회가 시작하는 것이다. 정을 붙이려고 해도
정이 안간다. 을경합은 되었으나 묘목이 신(申=바위)에 뿌리를 내릴수 없기 때문이다.

25 庚申 대운에 결혼하고 대운이 끝나기도 전에
계유(癸酉)년에 별거를 하다가 을해(乙亥)년에 사해(巳亥)충이 되면서 합의이혼을 하였다.
그러나 자식들이 용신이기 때문에 자신도 자식들을 놓을수 없다.
그래서 본인이 자식 남매를 키우는 형국이다.

< 지금>
지금운은 날이 추워지고 가을이다. 가을에 호수가 온 격이다.
이 호수는 모닥불을 합을 시켯다. 딸은 모닥불인데 답답함이 있는 시기다.
즉 딸은 남자와 합이 되어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술(戌)토에 앉아 있으니
사위는 매우 맘에 안드는 놈이다.
어찌 딸이 사귀는 남자는 모두 맘에 안든 시기다.
그것은 술(戌=꽃의 무덤) 때문이다. 을목이 싫어하는 임술(壬戌)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비가 내린다.

비를 막으려고 우산을 들어서 분주한 시기다.
그러나 결국에 모닥불과 비가 충돌을 하니
집안이 또 시끄러운 것이다.
딸의 애인문제 혹은 본인의 애인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임(壬)은 어머니가 되므로 이미 45세 운에 들어가면서
어머니는 병으로 고생하는 시기와 같은 것이다.
임술 때문에 속타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곧 친모도 돌아가시기 때문에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신농법 사주명리학- 대원   http://cafe.daum.net/st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