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라는 것을 무엇이라고 표현할까 ?
그 답이 명쾌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해결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병이란 무엇일까....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근본원인으로 올라가면 인체가 만들어지는 원리학에서 찾아야 한다.
사람은 음양오행을 따라 만들어 진다. 우주에는 5운6기가 질서정연하게 운행된다.
그리고 사람은 5운6기를 받아 태어나고 저마다의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을 받고 살아간다.
기운은 건강을 좌우한다. 기운은 인체에 기로 배속되며 기(氣)를 관장하는 것이 12경락이다.
매일 매달 매년 인체는 기의 변화속에서 살아간다.
예를 들어 올해가 기축년 2009년이다. 기축년은 우주의 기운중에 흙 지배하는 운이며 축은 소띠로
겨울중에 동토에 해당된다. 춥고 배고픈 해가 기축년이다. 축(丑)은 위, 가슴, 발, 손목, 어깨에 해당한다.
그런데 기축이 오게되면 축토는 동토라서 물을 가진사람은 치명적이다.
사주에 신장방광 대장이 약한 사람은 축토가 오게되면 얼어버린다. 동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기(氣)의 변화에서 나타난다. 또한 축은 모닥불, 밭, 금의 고장이라 무덤이다.
모닥불이 꺼지고, 밭이 얼어버리고, 금이 차가워져 무덤으로 들어가는 해이다.
이렇게 되면 심장질환, 대장질환, 폐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부분에 기(氣)가 사라진다.
기가 사라지면 해당장부가 맥을추지 못하고 그 부분에 혈액이 엉겨붙고 어혈이 정체된다. 이것이
질병의 발생 근본원리이다. 이것을 빼 놓고는 질병을 설명한다는 것은 엉뚱한 일이다.
핵심은 두고 엉뚱한 데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인들은 일찍 이것을 보았다.
모든 병은 기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가 사라지기 때문에 기를 보충하는 방법을 찾았다.
그런데 그 기의 보충을 알지 못하는 것이 현대의학이다.
암환자가 쉽게 죽는 것은 일단 "암입니다"했을때 기싸움에서 졌다. 이때 절망적이기 때문에 충격으로
기가 엉켜 버린다. 또한 병원의 의사들조차도 내면 암은 약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이미 좋은 기운이 없다.
암환자는 우물안 개구리와 같기 때문에 쉽게 죽는다. 오직 해결없는 병원에 기대살기에 쉽게 죽는다.
인간극장을 보면 쉽게 고칠수 있는 것 조차도 병원에 의지하다가 쉽게 죽는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길은정, 장진영이 대표적인 예이다.
세상은 양과음으로 되어 있어서 세상에 드러난 의사와 재야에서 숨어사는 의사가 반이다.
세상에 드러난 의사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운이 좋게 20대에 치료기운과 합께 공부를 잘했다.
그러나 뛰어난 치료기운이 있음에도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하여 진로를 찾지 못하다가 나이들어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당연 재야로 들어간다. 재야의 사람들은 실전에 강하다. 현실적이기 때문에 실전에 강해야 살아 남는다.
병원은 응급수술을 받는 곳이다. 병으로 찾게 되면 장기들이 무수히 잘려나간다.
최근에 개봉을 앞둔 영화중에 <내사랑 내곁에> 김명민 주연의 영화를 보면 실감한다.
백종우의 캐릭터를 두고 루게릭병을 앓아가다가 결국 슬프게 죽는다.
선도의술에서 보면 좀 웃기긴 하다. 쉽게 고칠병인데도 마치 이병에 걸리면 다 죽는것 처럼 되어 있다.
병원에서 손을 못쓴다고 고칠 방법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님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선도의술에서는 근육병과 혈액암 종류는 매우 쉽게 좋아지는 질환이다.
선도의술 입장에서 명의라는 티브를 보면 웃기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명의라는 TV프로가 3류 프로나 다를것이 없다. 시시해서 볼것이 없다.
병의 근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명의라고 떠들어 대는 프로다..
병이라는 것을 두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면 안된다.
재야에는 뛰어난 명의들이 매우 많다. 그 방법에는 수십가지가 있다.
병원에 의지해서 38일 선고받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바보가 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찾아다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희망는 기싸움이다. 기싸움에서 지면 쉽게 죽는다. 병원에는 탁기가 매우 많은 곳이다.
기를 받기보다는 되려 기를 빼앗기고 오는 것이다. 기감이 예민해져 보면 잘 알게 될 것이다.
기는 치료능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받는 기운이다. 기를 받으면 보충되기 마련이다.
기는 혈액의 에너지며 백혈구의 힘이다. 기는 지기와 천기가 있는데 좋은 공기와 지기가 기본이다.
그래서 모든 병원들이 산중에 있어야 좋은데 그런 병원이 드물다. 산은 균형이 깨진 오행을 바로잡는 기운이다.
어째튼 사람이 쏟는 정성은 기를 보충받게 된다. 정성은 신을 감동케 한다.
당신은 암입니다. 했을때 답이 없는 곳에서 머무르기 보다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이 오래산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죽으려고 늪으로 들어간다는 말을 실감한다. 운수가 다해서 그런것을 어찌하랴...
수많은 사람들이 홈피에서 구경하고 돌아다닌다.
신종플루다 암에 걸릴까 고민하면서 살아간다.
한번 배워 평생 기술을 손에 쥐고 다니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없다.
감기만 고칠줄 알아도 대단한 기법을 손해 쥔 것이다.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사주팔자가 그런것을 어찌하랴....
출처: 인체의 원리학(원리의술 비결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